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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는 천연 다이어트 부스터 세로토닌?

우울감만 해소해도 다이어트 의욕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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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사람들의 다이어트 시발점이 왔다. 보통 다이어트하면 여름을 떠올리기 쉽지만 옷차림이 확 가벼워지는 여름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분기가 온전하게 필요하다. 시기도 좋다.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에 야외 운동도 편하게 할 수 있고 봄이라는 설렘에 탑승해 어떤 것이라도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넘치는 날들의 시작. 


다 과거의 이야기다. 어디에도 편하게 나가지 못하는 이 시기에 무슨 다이어트. 방콕을 요구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사회 활동에서 조금 자유로워졌을지 몰라도 다이어트 의욕은 확실히 잃어버렸다.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강박만 존재할 뿐. 하지만 하지는 않은 강박만 쌓이면 우울증이 오기 쉽다. 이런 당신을 응원하기 위한 천연 다이어트 부스터 세로토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출처unsplash
다이어트와 우울증의 상관관계
뫼비우스의 띠를 끊는 법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경험이 있다. 일반화는 중요한 가치의 디테일을 훼손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 특히 여자들이 공유하고 있는 경험이 있다. 바로 다이어트 실패. 물론 어린 학생들이나 전혀 다이어트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다이어트를 종용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지탄받아 마땅하지만 아무리 말랐던 사람이라도 나이가 들고 신체의 기능이 떨어지면 체중이 늘어나 활동성을 침해한다. 


특히 직장인이 되면 한 자세로 오랜 기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살이 밉게 찐다. 여태껏 다이어트를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이에게도 건강을 위해 ‘관리’를 해야 하는 시기가 온다. 보통 이십 대 중반을 지나기 시작하면서 다이어트 목적은 미용에서 관리로 나아간다. 부위들이 하나씩 고장 나면서 생존을 위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이다.

출처unsplash

나만 해도 정상 체중이지만 하체에 살이 집중되어 있고 근력이 없어 나이가 들수록 허리가 부담을 많이 받게 되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운동과 식이조절. 하지만 미용 목적의 다이어트 기간은 비교적 단기인 반면 관리 목적의 다이어트는 짧으면 장기 길면 평생이다. 이 과정에서 지치고 실패하기 쉽다. 


특히 ‘3일 만에 5kg 빼는 법’, ‘원푸드로 10kg 감량하다’와 같은 자극적인 제목의 콘텐츠는 자꾸만 천천히 가려는 우리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이런 콘텐츠는 곧 우리의 조바심이 된다. 그리고 그 조바심이 쌓여 다이어트 우울증이 된다. 그리고 실패가 반복된다. 실제로 우울증이 지속되면 다이어트 효과가 떨어진다. 

세로토닌과 멜로토닌
행복의 원료가 되는 식재료들

우울감이 다이어트에 치명적인 이유는 세로토닌과 연관이 있다. 외부적인 경험이나 상태로 우울하게 되면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하기도 하고, 바깥 활동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되면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된다. 


결국 개인의 조바심과 바깥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이 시국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우울감을 더욱 잘 느끼기 쉬운 사회가 되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세로토닌 분비를 적절하게, 즉 활력을 유지할 수 있다면 다이어트 성공과도 가까워진다는 의미다. 결과는 장담할 수 없지만 백 번을 시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된다는 뜻이니까. 하지만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량을 인위적으로 늘릴 수 있을까.

출처unsplash

정답은 늘릴 수 있다. 크게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 심각한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정신의학과를 방문해 약의 형태로 처방받는 것이다.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켜 우울감에서 잘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발병 기간이 얼마 되지 않은 경미한 우울감의 경우 식재료와 생활 습관으로 개선할 수 있다. 그 유명한 햇볕 쬐기가 있다. 하지만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충분히 햇빛에 노출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런 여건이 되지 않을 때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키고 싶다면 필요한 것이 활력을 책임지는 비타민 B와 트립토판, 오메가3를 챙겨 먹는 것이다.

비타민B, 트립토판, 오메가3로
다이어트 우울증을 해소하기

출처unsplash

우울증을 완화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세로토닌의 분비가 많아지면 행복감이 함께 늘어난다. 그리고 분비된 세로토닌은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의 위험을 줄여준다. 세로토닌 분비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인 트립토판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트립토판이 많은 대표적인 음식에는 초콜릿, 귀리, 우유, 요구르트, 치즈, 붉은 고기, 달걀, 생선 등이 있다. 


좋은 지방과 단백질이 골고루 섞인 식단이라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그리고 활력을 담당하는 비타민B를 챙겨 먹는 것도 추천한다. 비타민은 식품의 형태가 가장 좋지만 여력이 되지 않으면 영양제도 좋다. 그리고 세로토닌이 뇌에서 분비되는 만큼 오메가3와 같이 뇌에 좋은 영양분도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 오늘 저녁은 건강한 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연어샐러드에 바나나 주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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