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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발병률 1위, 대장암 예방 수칙 5가지

암의 두려움에서 조금 멀어지는 생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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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질병 중 한국인이 사망하는 원인의 상위에 랭크된 질병은 과연 무엇일까. 첫 번째가 폐렴, 두 번째가 심장 질환, 그리고 순위변동을 있을지언정 절대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생각만해도 공포스러운 암이 그 마지막 질병이다. 하지만 수많은 암의 종류 중에서도 특히 한국인이 세계에서 발병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이 있다. 혹시 벌써 눈치챘는가? 바로 대장암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국내 대장암 발병율은 인구 10만명당 45명으로 조사 대상 184개국 중 가장 높다고 한다. 오래만 사는 것은 이제 의미가 없다. 누구나 오래 살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때보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한 세상이 오고 있다. 마음대로 죽지 못하는 세상이 오고 있는 말이다. 이런 세상아래 대장암 발병 확률을 낮추는 습관이 있을까? 자세히 알아보자.

출처unspalsh
50세 이상이면 모두 위험군
한국인에게 유독 발병율이 높은 이유

우선 대장암이라고 하는 병에 대한 이해부터 해보자. 대장암은 말 그대로 대장에 발생하는 암이다. 대장은 충수, 맹장, 결장, 직장 그리고 항문관으로 나뉘는데 이 중 맹장, 결장,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 대장암이다. 전체 대장암의 5~15% 유전적 요인으로 나타나며 이외는 50세 이상의 연령, 식이요인, 신체 활동 부족, 비만, 음주 등이 있다고 한다. 


악화되어 전이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초기 증상을 꼽자면 소화불량이나 배변의 이상, 방귀 횟수 증가, 복통, 체중 감소가 있다. 그 중 변의 색상은 가장 중요한 지표로 대장 내 출혈로 인한 피는 대변과 섞여 검붉은색을 띠고 있다고 하니 꼭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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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원인 중 우리는 ‘식이’에 집중할 것이다. 처음부터 한국인의 대장암 발생율이 이렇게 두드러진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그 원인에는 서구화된 식단에 있다. 쌀과 채식에 오랫동안 길들여진 한국인이 장의 무리하게 동물성 지방과 육가공품 그리고 밀가루를 받아들이면서 항상 비상사태를 유지하게 된 것이다. 


지난 일주일만 돌아봐도 고기와 밀가루를 먹지 않은 날이 없을 정도다. 이미 아침으로 빵을 먹은지는 오래되었고 주방에 햄은 천장에 닿도록 쌓아 놓은 상태니까. 특히 1인 가구가 늘면서 이런 건강하지 않는 식단에 더 노출되지 시작했다. 아마 지금 젊은 세대가 나이가 들면 지금보다 발병율이 더 높아질지도 모른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대장암을 예방하는 첫 걸음은
칼로리의 총량을 줄이는 것

너무 풍족한 시대를 살고 있다. 돈은 부족해도 먹을 것은 넘쳐나는 시대를 우리는 지나고 있다. 나만 해도 돈이 없는 집은 많았지만 밥을 굶고 다니는 집은 거의 없는 어린 시절을 거친 세대다. 더 이상 젊은 사람들은 먹을 것이 부족해 풀만 먹고 살지 않는다. 그런 말도 있지 않은가. 쌀이 없어 보리밥과 나물을 뜯어 먹던 시절이 오히려 장은 건강했다고. 


우리는 너무나 늘어난 선택지 속에 늘 입이 즐거운 선택지만 고른다. 그러니 하루는 마라탕, 하루는 맥도날드, 하루는 미스터피자, 장이 쉴 날이 없다. 주변에 혼자 사는 학생이나 직장인의 식단을 들여다보자. 눈 앞이 막막할 것이다. 그리고 집에 있는 아버지의 음주 빈도를 체크해보자. 걱정이 되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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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이 무서운 이유는 증상이 딱히 없는 것도 있지만 그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이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통증이라는 것이다. 이런 잘못된 식습관 덕에 장염은 연중행사로 달고 사는 이들이 이미 많다. 변비는 이미 현대인의 질병이 된지 오래, 하루 종일 스트레스를 받으며 8~10시간을 앉아있으면서 건강한 배변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그게 기네스북에 오를 일이다. 


하지만 이런 작은 징후들을 놓쳐서는 안 된다. 원래는 50대 이상이 되어야 고위험군으로 꼽혔지만 그 연령대도 점차 낮아져 45세부터는 꾸준한 체크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대장암 예방의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은 칼로리의 총량의 줄이는 것이다. 일단 한국인은 장을 쉬게 해야 한다.  

대장 건강을 위한 수칙 5가지
이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여기까지 읽은 사람이라면 섬뜩할 것이다. 저번 주 유독 변비에 시달렸는데.. 혹시?하며. 불안함에 살지 말고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준비한 대장 건강을 위한 수칙 5개, 물론 이것들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 첫 번째, 주기적인 대장 검사. 가장 중요하다. 사실 이것만 제대로 되어도 심각한 병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만 50세 이상이면 매년 1회 대장암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유전이 걱정된다면 그보다 일찍 건강검진 항목에 추가해 체크하자. 두 번째, 앉은 시간 줄이기. 오래 앉아있으면 장 속의 발암물질이 대장점막에 흡착되기 쉬우니, 규칙적으로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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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가 채식하는 습관 들이기. 이건 자세히 말하기도 민망하다. 오늘 당장의 식단을 찍은 후 서서히 이후 식단에서 초록색 영역을 늘려보자. 처음이 어렵지 하다 보면 금방 적응될 것이다. 제철 나물을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꿀팁. 네 번째, 배변습관을 체크하는 것. 특히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 분들은 꼭 이런 배변 습관을 주기적으로 체크해야 한다. 


변비만 있는 것도 나쁘고, 설사만 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이런 극단적인 패턴이 반복되는 것이 가장 좋지 않다. 마지막으로 장의 휴식 시간을 늘리는 것이다. 우리 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똑똑하다. 진짜 배고픔과 가짜 배고픔을 구분해 우리가 잠에 들 때는 장도 함께 잠에 들 수 있도록 일정시간은 공복을 유지해보다. 다이어트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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