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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장난 아니라는 <윤스테이> 식구들 차기작 리스트

씨네플레이 유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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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윤스테이>

금요일마다 밥 짓는 냄새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데워주는 이들이 있었으니, tvN에서 숙박업소를 운영 중인 <윤스테이>의 출연진이다. 세계 각국의 손님을 맞이하며 한식, 한옥 고유의 매력과 낭만을 전달한 이들은 곧 본업으로 돌아와 각자의 차기작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윤스테이> 멤버들의 꽉 찬 스케줄을 한자리에 정리해봤다.


윤여정 | '윤스테이' 대표

출처<미나리>

영화 <미나리>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배우, 영화 <미나리>로 미국 각 지역의 비평가 협회 시상식 등의 여우조연상을 휩쓸며 20관왕(1월 28일 현재)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윤여정이다. 2020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미나리>는 연말연초 미국의 주요 시상식을 휩쓸며, 오스카 시상식 작품상 부문의 유력 후보로 떠오른 인디 영화다. 1980년대, 희망을 찾아 미국에 정착한 한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며, 윤여정은 손자들을 위해 미국을 찾은 한국인 외할머니 순자를 연기했다. 척박한 땅에서 뿌리내리고 삶을 이어가야 할 딸과 사위, 그리고 손자들에게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인물이다. 

소설 <파친코>와 애플

애플 드라마 <파친코>

글로벌 스타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으니. 지난해부터 애플TV+에서 제작하는 드라마 <파친코>를 촬영했다. 일제강점기 한국을 떠나 해외에 발을 디딘 이민 가족의 대서사를 담은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 윤여정은 드라마의 화자 위치에 선 선자를 연기한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로 구성된 글로벌 프로젝트. 윤여정과 함께 이민호, 정은채, 김민하, 일본 배우 안나 사와이, 가호 미나미 등이 출연한다. 

출처<헤븐: 행복의 나라로>(가제)

영화 <헤븐: 행복의 나라로>(가제)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해 개봉을 미룬 임상수 감독의 영화 <헤븐: 행복의 나라로>(가제)에도 출연했다. 우연히 만난 두 남자가 인생의 마지막 행복을 찾기 위해 특별한 여행을 떠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2020년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작품으로 최민식, 박해일이 주연을 맡았다. 

이서진 | '윤스테이' 부사장

드라마 <타임즈>

나영석 PD의 오랜 파트너답게 <윤스테이>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이서진은 곧 신작으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화제작 <경이로운 소문>의 다음 타자로 방영 예정인 OCN 드라마 <타임즈>는 2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 배우 이서진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5년 전 과거의 기자 이진우와 전화로 연결된 서정인이 아버지 서기태 대통령의 죽음을 막으며 위험한 진실과 마주하는 타임워프 정치 미스터리 드라마. 이서진은 2015년에 살고 있는 언론사 '타임즈'의 대표 이진우 역을 맡았다. 그와 함께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쳐 나갈 2020년의 열혈 기자 서정인은 이주영이 연기한다. 

정유미 | '윤스테이' 실장

출처<원더랜드>

영화 <원더랜드>

<82년생 김지영> <보건교사 안은영>… 해마다 오래 기억될 선명한 매력의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한국 대표 여성 배우의 자리에 선 정유미. 올해 역시 기대작으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먼저 공개가 확정된 작품은 영화 <원더랜드>. 세상을 떠난 가족, 연인 등 그리운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재현해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원더랜드 서비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정유미는 안타까운 사연을 지닌 이들 사이를 잇는 원더랜드 내 조정자 역할을 맡는다. 정유미와 함께 박보검, 수지, 최우식, 탕웨이, 공유가 출연한다.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출처정유미 인스타그램 (@_jungyumi)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검토 중)

최근 검토 중이라 보도됐던 작품은 JTBC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다. 살인 용의자가 된 국과수 법의학자와 진의를 파악하려는 프로파일러를 통해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는 이야기. 정유미와 함께 한석규, 김준한, 류혜영, 이희준 등이 캐스팅돼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랑의 불시착>을 연출해 또 한 번의 한류 신드롬을 이끈 안정효 PD의 신작이다. 

박서준 | '윤스테이' 과장

출처<드림>

영화 <드림>(가제)

맡은 바 임무를 수월하게 해내며 <윤식당>의 막내에서 <윤스테이>의 과장으로 수직 진급한 박서준. 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바쁜 배우인 그는 두 편의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먼저 공개될 작품은 이병헌 감독의 신작인 영화 <드림>(가제).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징계를 받아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몰린 축구선수 홍대와 생전 공을 처음 잡아본 이들이 뭉쳐 홈리스 월드컵에 도전하는 유쾌한 과정을 담았다. 극의 중심에 선 윤홍대를 박서준이, 홍대가 꾸린 축구대표팀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방송국 PD 이소민을 아이유, 이지은이 연기한다. 

엄태화 감독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힌트일까?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제)

최근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작품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제).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각색한 재난 스릴러다.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박서준과 함께 이병헌, 박보영이 출연을 결정하며 초호화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 황궁 아파트의 임시 주민대표 영탁을 이병헌이, 영탁의 조력자가 되는 성실한 공무원 민성을 박서준이 연기한다. 박보영은 민성의 아내로, 극한의 상황에서도 주민들을 돌보는 따스하고 단단한 심성을 지닌 명화를 연기할 예정이다. <가려진 시간>을 연출한 엄태화 감독의 신작이다. 

최우식 | '윤스테이' 인턴

<원더랜드> 촬영장에서의 최우식

출처최우식 인스타그램 @dntlrdl

영화 <원더랜드>

손님들로부터 “<기생충>에 나온 그 배우”라고 불리며 시청자들 어깨까지 으쓱하게 만든 <윤스테이>의 인턴. 무력한 청춘의 얼굴을 대변하며 <기생충> 특유의 눅진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한몫 더한 최우식의 행보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최우식은 두 편의 영화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먼저 영화 <부산행>, 그리고 예능 <윤스테이>와 <여름방학>에서 호흡을 맞춘 정유미와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했다. 그 역시 정유미와 함께 원더랜드의 조정자로 출연해 스토리의 무게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출처경관의 피 (가제)

영화 <경관의 피>(가제)

사사키 조의 동명 소설을 한국 정서에 맞게 각색한 영화 <경관의 피>(가제)는 서로 다른 방식의 사명감을 지닌 두 경찰이 한 팀을 이뤄 경찰 조직을 뒤흔들 사건을 만나게 되는 범죄 드라마다. 작년 초 <기생충>이 미국 전역을 뒤흔들 당시 막바지 촬영을 마친 작품. 최우식은 젊은 경장 민재를, 그의 파트너로 합을 맞출 광역 수사대 반장 강윤은 조진웅이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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