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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의 선택은? 영화감독 40명의 ‘최애’ 공포영화 40편

씨네플레이 성찬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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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슴에 공포 하나쯤은 있는 법이다.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도 본인의 장기 상관없이 기억에 남는, 아끼는 공포영화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법.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에선 영화 감독들이 인터뷰 등에서 ‘1픽’으로 뽑은 공포영화를 모았다. 총 40명의 영화감독들이 뽑은 공포영화 40편과 코멘트를 한줄평 형식으로 만나보자.


윌리엄 프리드킨 <엑소시스트>
┗ <퍼니 게임> 미카엘 하케네, 1997
“두 남자가 무단 침입으로 한 가족을 무섭게 하는 것, 오늘날 자주 보는 뉴스이지 않은가”

샘 레이미 <이블 데드>
┗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조지 로메로, 1998
“이 영화 이전엔 이런 공포를 경험해 본 적 없다”

봉준호 <기생충>
┗ <미드소마> 아리 에스터, 2019
“원시적이면서 결코 피할 수 없는 공포”

웨스 앤더슨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악마의 씨> 로만 폴란스키, 1968
“항상 영감과 아이디어를 주는 영화 중 하나. 언제나 즐겨 찾는 영화 중 하나. 미아 패로우는 엄청난 연기를 보여주고 내가 읽은 이 영화의 시나리오는 훌륭했다”

조던 필 <겟아웃>
┗ <미저리> 로브 라이너, 1990
“악당 같지 않은 이가 가장 무서워지는 영화”

기예르모 델 토로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 <얼굴없는 눈> 조르주 프랑주, 1960
“아름다움과 야만의 대비에 대한 영감을 주는, 이보다 강력할 수 없는 이미지들의 충돌”

마틴 스코세이지 <아이리쉬맨>
┗ <공포의 대저택> 잭 클레이튼, 1961
“잭 클레이튼의 각색이 헨리 제임스를 제대로 정의한 몇 안 되는 영화”

쿠엔틴 타란티노 <펄프 픽션>
┗ <오디션> 미이케 다카시, 1999
“마스터피스”

루카 구아다니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플라이>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1986
“두 주인공의 사랑이 불가능할 때, 이 영화의 궁극적인 공포”

크리스토퍼 놀란 <다크 나이트>
┗ <에이리언> 리들리 스콧, 1979
“비범한 세계를 만들어 완벽하게 나를 둘러싼 영화”

제임스 완 <컨저링>
┗ <디 아더스>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2001
“정교하고 아름다운 촬영과 제작, 전통적인 것”

가스파 노에 <돌이킬 수 없는>
┗<안달루시아의 개> 루이스 부뉴엘, 1929
“이 영화를 보러 온 관객보다 영화에 미친 사람은 없었을 것”

존 카펜터 <할로윈>
┗ <엑소시스트> 윌리엄 프리드킨, 1973
“어린 소녀에 대한 수많은 터부를 깨부수다”

팀 버튼 <가위손>
┗ <위커맨> 로빈 하디, 1973
“마치 이상한 뮤지컬처럼, 이상한 꿈처럼”

페드로 알모도바르 <페인 앤 글로리>
┗ <아레바토> 이반 줄루에타, 1979
“그 당시 누구도 관심 갖지 않았지만 지금 가장 모던하고 클래식한 저주받은 걸작”

짐 자무쉬 <패터슨>
┗ <아메리칸 싸이코> 매리 해론, 2000
“시네마적 언어로의 완벽한 각색”

알리이 로스 <호스텔>
┗ <크립쇼> 조지 로메로, 1982
“환상적인 캐스팅, 창의적인 각본, 훌륭한 메이크업 효과, 절대 멈추지 않는 재미”

벤 휘틀리 <하이-라이즈>
┗ <이레이저 헤드> 데이빗 린치, 1977
“현대 공포영화에서 거의 느낄 수 없는 방식으로 무섭다”

앤디 무스에티 <그것>
┗ <죽음의 키스> 캐스린 비글로우, 1987
“RV를 타고 배회하는 쓰레기 뱀파이어, 미국적인 것들의 혼합, 웨스턴 언더밸리의 혼합은 충격적이었다”

로버트 에거스 <라이트하우스>
┗ <노스페라투>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F.W.무르나우), 1922
“그 당시 인디 공포영화에 거칠었지만, 역대 최고로 위대하고 잊을 수 없는 영화”

데이빗 로워리 <고스트 스토리>
┗ <유전> 아리 애스터, 2017
“내가 본 가장 무서운 영화 중 하나”

롭 좀비 <살인마 가족>
┗ <28일 후> 대니 보일, 2002
“모두가 조지 로메로가 한 것을 따라 할 때, 대니 보일은 최초로 참신한 것을 했다”

나탈리 에리카 제임스 <유물의 저주>
┗ <링> 나카다 히데오, 1998
“대부분의 아시아 공포영화처럼 위협에 대한 연민의 시선을 가지고 있다”

마이크 플래너건 <위자: 저주의 시작>
┗ <페브러리> 오즈 퍼킨스. 2015
“여러 가지 이유에서 이 영화를 좋아하지만, 특히 소유에 대한 이야기의 새로운 면을 어떻게 다루는지가 가장 좋은 점이다”

오즈 퍼킨스 <페브러리>
┗ <노크: 낯선 자들의 방문> 브라이언 버티노, 2008
“자주 잊어버리곤 하지만 나는 <노크>를 정말 좋아한다”

조세핀 데커 <셜리>
┗ <서스페리아> 루카 구아다니노, 2018
“미스터리는 육체적으로, 춤은 정치적으로 만들어 백만 가지 방향으로 뻗어나간다”

제니퍼 켄트 <바바둑>
┗ <텍사스 전기톱 학살> 토브 후퍼, 1974
“가축이 도살장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를 알려준 영화”

안나 빌러 <사랑의 마녀>
┗ <저주받은카메라> 마이클 포웰, 1960
“시네마의 정수를 어떻게 담는지, 우리 모두가 왜 ‘피핑 톰’인지 드러내는지 알려준다”

애나 릴리 아미푸르 <더 배드 배치>
┗ <안티크라이스트> 라스 폰 트리에, 2009
“내가 꿨던 불안의 꿈을 데자뷰처럼 다시 상기시켰던”

보 번햄 <에이스 그레이드>
┗ <로우> 줄리아 듀코나우, 2017
“노련한 거장이 관객들을 조종하는 듯한 느낌”

줄리아 듀코나우 <로우>
┗ <데드 링거>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1988
“마치 5막의 오페라, 그리스 비극 같은”

코랄리 파르쟈 <리벤지>
┗ <악마를 보았다> 김지운, 2010
“수위를 넘는 유혈 낭자는 터무니없으면서도 시적이다”

캐린 쿠사마 <비밀스러운 초대>
┗ <해빗> 래리 페슨덴, 1995
“통제 불능인 삶을 어둡고 생생하게 묘사한”

니아 다코스타 <두 여자>
┗ <언더 더 스킨> 조나단 글레이저, 2013
“믿을 수 없게 감동적이고 충격적인”

패트릭 브라이스 <소름>
┗ <야곱의 사다리> 애드리안 라인, 1990
“저평가된 공포영화 보석 중 하나”

안드레 외브레달 <제인 도>
┗ <폴터가이스트> 토브 후퍼, 1982
“무섭게만 하지 않고 자신들의 주제에 대한 철학이 있는 영화”

티 웨스트 <새크라멘트>
┗ <샤이닝> 스탠리 큐브릭, 1980
“어린 시절 봤을 때 가장 충격받은 작품”

피터 스트릭랜드 <인 패브릭 레드 드레스>
┗ <클라이맥스> 가스파 노에, 2018
“비범한 댄스 장면이 점차 미쳐가고 뒤틀리면서, 구조주의적 공간으로 거듭나는 영화”

제임스 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그린 룸> 제레미 솔니에, 2015

에드가 라이트 <베이비 드라이버>
┗ <악몽의 밤> 알베르토 카발라티·찰스 크릭톤·배질 디어든·로버트 하머,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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