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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사진전에서 이동휘가 일으킨 3가지 논란의 진실

씨네플레이 인턴기자 유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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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수호, 류준열, 이동휘, 이현욱, 이제훈

이번 주, 배우 류준열이 배우가 아닌 사진작가로 대중 앞에 섰습니다. 미국 여행 중 촬영한 사진들을 모아 처음으로 개인 사진전을 개최한 것인데요. 작가로 변신한 류준열의 사진전엔 여러 동료 연예인들의 방문이 이어졌고, 그들이 올린 인증샷이 화제가 되기도 했죠. 그런데 이게 무슨 일. 류준열의 사진전을 방문한 배우 이현욱이 수호, 이동휘, 이제훈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자 뜻밖의 논란이 일었습니다.


사진을 보던 네티즌들이 지적한 논란은 총 세 부분. 1. 가운데에 서 있는 사람이 홍상수가 아니라 이동휘라는 점 / 2. 이동휘가 사진작가처럼 보이지만 류준열 사진전이라는 것 / 3. 마치 이동휘가 꽃을 들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명화가 그려진 니트라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장의 사진에서 무려 세 가지 착시 현상(!)을 일으킨 배우 이동휘는 예상치 못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죠. '류준열 사진전에서 이동휘가 일으킨 3대 논란'이라고도 불리는 위의 사진은 류준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것은 물론, 각종 커뮤니티로 퍼져나가며 이번 주말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사진을 다시 보게 돼서 "세 번이나 보게 되는 사진"(ㅋㅋㅋㅋㅋ)이라는 애칭까지 얻었죠.


같은 날 이동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살펴볼까요. 류준열 사진전을 방문한 이동휘는 화제의 니트를 입고 꼼꼼히 사진을 관람하는 모습인데요.

꽃다발이라고 착각한 것이 무색할 만큼, 사진전 컨셉과 분위기에 정말 잘 어울리는 패션이었습니다. 역시 영화계 대표 패셔니스타답죠. "그래서 저 니트 어디거예요?"라는 반응들도 터져 나왔습니다.


류준열 역시 해당 게시글에 댓글을 달며 이동휘의 패션 센스를 인정했는데요. "작품을 입고 오셨네, 잔디와 잘 어울"린다며 자신이 찍은 사진과 잘 어우러지는 이동휘의 니트를 언급했죠. 이동휘가 이 날 명화(?) 니트를 입고 온 건 화제성 면에선 신의 한 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류준열 사진전에 방문해 화제가 된 배우는 이동휘뿐만이 아니었죠. 박신혜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전 방문 인증샷을 올려 화제를 모았는데요. 두 사람은 영화 <침묵>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적이 있습니다. 박신혜는 전시 사진을 게시하며 "오빠는 못 하는 게 뭘까..색감과 느낌이 좋아서 빤히 보고 있었네.."라며 작가로서의 류준열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류준열이 찍은 사진들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카메라 앞 배우의 시선을 넘어 카메라 뒤에서 관찰자로서 세상을 바라볼 때 비로소 삶의 균형과 조화를 느낀다"는 소개 글에서 사진전을 향한 류준열의 진지한 태도가 엿보입니다. 뜻밖의 '이동휘 논란'으로 더욱이 화제를 모았지만, 해당 사진을 통해 자세히 들여다보게 된 류준열 사진전은 상상 이상으로 아름답고 정교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류준열은 현재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촬영 중에 있습니다. 사진작가부터 배우까지, 박신혜씨 말대로 류준열씨는 "못 하는 게" 뭔가요. ( ´◔‿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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