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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얼굴만 봐도 재밌다? 얼굴이 개연성이라는 요즘 드라마 근황

씨네플레이 인턴기자 유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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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하반기 브라운관엔 여러 편의 기대작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요즘 화제작들을 보고 있노라면 '안구 정화'되는 배우들의 면면이 눈에 띕니다. 젊은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극을 이끄는 작품들이 대거 편성돼 동시기에 방영 중이기 때문인데요. 이 덕분에 온라인상에선 배우들의 '얼굴합'(얼굴 조화)만 감상하고 있어도 전혀 시간이 아깝지 않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죠. 안정감 있는 얼굴합을 뽐내며 시청자들 설렘 유발하는 요즘 드라마 속 커플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베스트 커플은?



<청춘기록>
박소담 ♥ 박보검

출처박소담, 박보검 (사진/ tvN)

안정하 ♥ 사혜준

최근 '과몰입 주의' 딱지를 붙일 수밖에 없게 만드는 드라마 속 커플이 있습니다. 바로 <청춘기록>의 사혜준(박보검)과 안정하(박소담)가 그 주인공! 어딘지 모르게 닮았고, 자세히 보면 정반대의 매력을 가진 듯한 두 사람은 방구석에 설렘 주의보를 내리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중입니다.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꿋꿋하게 꿈을 향해 정진하는 두 사람은, 사랑함에 있어서도 서로만을 바라보는 '직진 로맨스'를 펼치는데요.

청춘들의 꿈과 사랑이라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청춘기록>이 마치 동화 속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건 역시 두 사람의 비주얼 덕분입니다. 인형의 눈망울을 붙여 놓은 것 같은 두 사람의 맑은 눈동자를 보고 있자면 저절로 순수해지는 이 기분! 평범한 이야기마저도 특별하게 만드는 두 배우의 힘으로 <청춘기록>은 매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댕댕이' 비주얼 뽐내는 두 사람


<사생활>
서현 ♥ 고경표

출처서현, 고경표 (사진/ JTBC)

차주은 ♥ 이정환

JTBC 드라마 <사생활>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된 서현과 고경표는 드라마가 방영되기 전부터 화제를 모은 커플입니다. 그들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 '판교부부'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드라마 촬영 세트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하는 서현과 고경표의 모습을 두고, 마치 두 사람의 비주얼이 판교에 사는 젊은 부부의 모습 같다며 팬들이 즉흥적으로 커플 애칭을 지어준 거죠. 두 사람의 케미를 향한 높은 기대감 속에서 <사생활>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판교부부'라는 달달한 애칭과는 달리 극 중에서 두 사람은 각각 스파이와 사기꾼으로 분했는데요. 드라마 속 두 사람의 투샷은 이상적인 키 차이-덩치 차이를 뽐내고 있었고, 잠자고 있던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우기 충분했습니다.

판교부부 서현, 고경표

진짜 신혼부부 아니죠?


<스타트업>
수지 ♥ 남주혁

출처수지, 남주혁 (사진 / tvN)

서달미 ♥ 남도산

지난주 드디어 첫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스타트업> 역시 수지와 남주혁의 은혜로운 '투샷'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입니다.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드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스타트업'이라는 신선한 소재는 물론, 수지와 남주혁이 그릴 청춘 로맨스는 어떤 모습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 방영을 앞두고 서서히 공개되고 있는 수지와 남주혁의 투샷 사진들을 두고 이미 "개안 비주얼"이라는 반응이 생길 정도죠. 두 사람의 화사한 얼굴합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꿀잼'인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올해 27세로 동갑내기인 두 사람

출처(사진 / 매니지먼트숲)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 ♥ 이재욱

구라라 ♥ 선우준

제목부터 통통 튀는 상큼함을 보여주는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역시 젊은 남녀 주연 배우가 극을 이끌어 가는 작품입니다. 구라라 역의 배우 고아라 그리고 선우준 역의 배우 이재욱이 코믹한 러브라인을 그릴 예정이라고 하죠. 특히나 배우 이재욱은 <도도솔솔라라솔>을 통해 연기 인생 처음으로 남자 주인공 역할을 소화하게 됐습니다. 놀랍게도 고아라 역시 정통 로맨틱 코미디는 이번 작품이 처음이라고! <도도솔솔라라솔>은 한 사고로 인해 시골 마을에 정착하게 된 무한 긍정 피아니스트 구라라가 선우준(이재욱)과 특별한 채무 관계로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짠내나는 상황 설정마저도 웃음과 설렘으로 소화할 예정인 두 사람의 러브 라인은 이제부터 시작!


<구미호뎐>
조보아 ♥ 이동욱

남지아 ♥ 이연

지금까지 소개한 커플들이 풋풋한 청춘 로맨스 장르물을 선보였다면 이 커플의 장르는 조금 다릅니다. <구미호뎐>이라는 드라마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커플은 구미호(이동욱)와 인간(조보아)의 퇴폐미 넘치는 판타지 로맨스를 그리기 때문이죠. <도깨비> 속 저승사자로 이미 치명적인 판타지를 선보인 이동욱이 이번엔 구미호로 돌아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풋풋함, 첫사랑, '꽁냥꽁냥' 로맨스가 지겨운 시청자들에게 섹시함, 퇴폐미, '으른들의 연애'를 보여줄 예정! 조보아-이동욱, 두 배우가 가지고 있는 신비스러운 외모 덕분에 퇴폐미 넘치는 분위기가 배가 되는 듯합니다. 두 사람의 비주얼 합은 드라마가 방영되기 전 찍은 동반 화보로 이미 증명되기도 했죠.


동반 화보로 '레전드'찍은 두 배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 ♥ 김민재

출처(사진 / SBS)

채송아 ♥ 박준영

"선하다 선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훈남 훈녀' 박은빈-김민재 역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커플이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로맨스답게 서정적인 로맨스를 보여주는 두 사람. 배우 박은빈과 김민재가 선사하는 설렘 케미의 원천은 바로 꼭 닮은 눈매가 아닐까 싶은데요. 두 배우 모두 순하디순한 강아지 눈매를 가지고 있어,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해지는 건 물론, 흐뭇한 표정이 절로 지어집니다.


<경우의 수>
신예은 ♥ 옹성우

출처(사진 / JTBC)

경우연 ♥ 이수

하얀 도화지, 투명한 유리 구슬같은 로맨스로 '개안 비주얼'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경우의 수>에 출연하고 있는 신예은과 옹성우가 그 주인공. '10대들의 톱스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은 '남사친', '여사친'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풋풋하게 그리고 있는데요. 첫사랑의 기억마저도 왜곡한다는 두 사람의 완벽한 '첫사랑 비주얼'은 자칫하면 손발이 오그라들 수 있는 장면들마저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남녀 주인공의 비주얼이 드라마의 개연성이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단박에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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