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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박보검과 바톤터치 할 '20대 원톱' 배우는 누구?

씨네플레이 인턴기자 유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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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마다 정점을 찍으며 '보검매직'을 만들어 낸 배우 박보검이 2년 동안의 '군백기'를 갖게 됐다. 현재 방영 중인 <청춘기록>과 개봉을 앞둔 두 편의 영화 <서복> 그리고 <원더랜드>까지.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박보검을 여러 편의 작품에서 만나 볼 수 있지만, 박보검의 빈 자리를 채워 줄 20대 배우들의 면면이 궁금해졌다. 박보검은 명실공히 20대 원톱 주연 배우다. 그의 명성을 이어갈 20대 남자 배우들은 누가 있을까.  


남주혁(1994년생)
대표작 : <치즈인더트랩> <안시성> <역도요정 김복주> <눈이 부시게>

1994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 남주혁은 5년 전부터 주연급 자리에서 제 몫을 해오고 있는 배우다. KBS2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로 성공적인 주연 배우 데뷔식을 치른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중. 연기력 측면에서 보자면 표정 연기가 다소 어색하다는 논란도 있었지만, 최근 <눈이 부시게>와 <보건교사 안은영> 속 남주혁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남주혁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다. 10월 방영을 앞둔 tvN 드라마 <스타트업>부터 드라마 <HERE>(가제), 영화 <조제>와 <리멤버>까지 여러 작품에서 그의 얼굴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 연기력 논란을 말끔히 씻어내고 부지런히 성장 중인 남주혁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서강준(1993년생)
대표작 : <치즈인더트랩> <너도 인간이니?> <WATCHER>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최근,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서강준 역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20대 배우 중 한 명이다. 화려한 꽃길만 걸었을 것처럼 보이지만 서강준은 단역으로 처음 연기 인생을 시작했다. <신사의 품격> <굿 닥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에서 작은 역할을 맡았던 그는 한 단계 한 단계 자신의 입지를 넓혀갔고,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를 통해 서강준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알리기 시작했다. 많은 이들이 기억하는 캐릭터론 <치즈인더트랩>의 '백인호'가 있다. 빼어난 외모부터 안정적인 연기력, 이름 세 글자가 전하는 뚜렷한 존재감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서강준에게 찾아올 '인생 캐릭터'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는바. 그의 필모그래피의 방점을 찍을 작품이 기다려진다. 

출처<나의 사랑 나의 신부> 단역 시절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지수(1993년생)
대표작 :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힘쎈여자 도봉순>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출처프레인 TPC

근래 들어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그 인기의 중심에 배우 지수가 있다. 지수는 극 중에서 첫사랑인 임수향을 향한 요동치는 감정을 매회 드라마틱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큰 키 덕분인지 지수는 모델 출신 배우라는 오해를 받기도 하는데, 그는 2015년 드라마 <앵그리맘> 데뷔를 시작으로 <발칙하게 고고>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힘쎈여자 도봉순>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정통 배우'다. 그의 필모그래피를 면밀히 살펴보면 지수는 매해 일취월장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이 확실하게 느껴진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로 확고히 믿.보.배로 올라선 그가 차세대 원톱 배우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지켜보자.

출처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김동희(1999년생)
대표작 : <인간수업> <SKY 캐슬> <이태원 클라쓰>

1999년생, 올해 나이 22살인 김동희는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우다. 아직 그의 필모그래피엔 여러 편의 작품들이 기록되어 있진 않지만, 모든 작품에서 김동희는 기억할만한 캐릭터를 남겼다. 2018년 웹 드라마 <에이틴>으로 연기자 데뷔를 한 그는 곧바로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드라마 <SKY 캐슬>의 차서준 역을 따냈다. 이어서 2020년 2월 김동희는 <이태원 클라쓰>의 장근수 역을 통해 성공적인 주연 데뷔를 하게 된 그는 채 한달도 되지 않아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인간수업>으로 관객들을 찾았다. <SKY 캐슬> <이태원 클라쓰> <인간수업>까지 3연타 홈런을 달성한 김동희는 <인간수업>의 오지수 역을 통해 가히 놀라운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여러 논란들에 뒤섞일 수밖에 없는 소재였지만 오지수의 흔들림과 연약함을 설득력 있게 표현해낸 것. 이 정도면 작품 보는 안목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단 세 작품으로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알린 김동희가 앞으로 펼쳐낼 성장 스토리가 자연스레 기대된다.

출처<인간수업>

장기용(1992년생)
대표작 :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나의 아저씨> <고백부부>

런웨이 위 모델로서 승승장구하던 장기용은 "표현의 영역을 확장하고픈 욕심이 생겨" 과감히 연기에 도전했다. 그가 처음 출연한 작품은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의 남자친구로 등장한 장기용은 첫 작품으로선 꽤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여러 장르와 역할을 경험해 온 그는 <고백부부>를 통해 확실히 '모델'이라는 타이틀보다 '배우' 장기용으로 불리기 시작한다. 작년엔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준 그는 주연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작년 추석 극장가의 승자인 <나쁜 녀석들: 더 무비>와 임수정과의 직진 로맨스를 펼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인상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냈기 때문. 장기용은 현재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를 검토하는 등 차기작 선택을 고심하는 중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임수정, 장기용

공명(1994년생)
대표작 : <극한직업> <멜로가 체질> <혼술남녀>

공명은 여기 있는 배우 중 유일하게 '천만 배우'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 덕분이다. 허당끼 넘치는 막내 형사의 귀여움과 '병맛' 연기를 맛깔나게 선보인 공명은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도 제 몫을 완벽히 해내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위에 언급한 배우 서강준도 소속되어 있던) 국내 최초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로 얼굴을 알린 그는 특유의 눈웃음과 하얀 피부, 듬직한 덩치로 '남사친의 표본'이라 불리게 됐고, 자연스레 여성 팬들의 큰 사랑을 받게 된다. 이후 <혼술남녀> <죽어도 좋아> <극한직업> <멜로가 체질> <행복의 진수>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그는 주목할 만한 차세대 20대 주연 배우로 우뚝 서게 됐다. 공명 역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다. 내년 개봉 예정인 두 편의 영화에 당당히 주연으로 이름을 올린 것. <명량> 김한민 감독의 차기작인 <한산: 용의 출현>과 라미란과 함께 하는 <시민 덕희>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2021년 '열일' 행보를 예약한 배우 공명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출처<극한직업> / <멜로가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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