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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다크 나이트 라이즈> 배우들 과거 현재 대방출

씨네플레이 성찬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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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무비 탑골공원'은 지난 <배트맨 비긴즈> 포스트(링크)에 이어, <다크 나이트>와 <다크 나이트 라이즈> 주역들의 과거 현재를 모아봤다.

출처<다크 나이트>

배트맨만큼 '다크 나이트' 삼부작의 상징인 조커는 히스 레저가 연기했다. 크리스찬 베일처럼, 히스 레저도 캐스팅 반대 청원이 올라왔었지만 본인의 연기력으로 사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까지 성공했다.

출처<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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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히스 레저'하면 이런 '청춘'스러운 이미지가 강했던 시절이 있다. 그가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같은 로맨스 영화나 <기사 윌리엄> 같은 호쾌한 액션 영화의 주연으로 주목받았기 때문.

출처<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그는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촬영 도중 약물 오용으로 사망했다. 2017년 다큐멘터리 <아이 앰 히스 레저>에서 그의 일생과 연기 열정을 되짚어볼 수 있다.

출처<아이 앰 히스 레저>

출처<다크 나이트>

아론 에크하트는 데뷔 이래 열심히 필모그래피를 쌓았지만, 한국 관객들에겐 <다크 나이트> 투페이스로 가장 익숙하다. 그의 출연작 중 가장 비싼 영화고, 하비 덴트의 삐뚤어진 정의감을 정확히 표현하면서 하비 덴트/투페이스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으니까.

출처<애니 기븐 선데이>(위), <에린 브로코비치>

초창기 그의 작품 중엔 <애니 기븐 선데이>나 <에린 브로코비치> 등이 국내 관객들에겐 익숙할 것이다. <에린 브로코비치>에선 조지를 맡아 영화 내내 활약하지만 덥수룩한 수염 때문에 못 알아봤을지도 모르겠다.

출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런던 해즈 폴른>,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미드웨이>

요즘은 출연작들의 퀄리티가 조금 오락가락하는 편. 그래도 <런던 해즈 폴른>이나 <미드웨이> 같은 오락 영화와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같은 진중한 드라마를 오가며 여전히 열일중이다.

출처<다크 나이트>

케이티 홈스가 하차한 레이첼 도스 역은 매기 질렌할이 대신 맡았다. 두 배우의 상이한 이미지, 그리고 (매기 질렌할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액면가 때문에 호불호는 갈리는 편. 그러나 매기 질렌할의 빼어난 연기력은 <다크 나이트>의 중대한 사건을 더욱 비극적으로 느껴지게 만들었다.

출처<도니 다코>(위), <세크리터리>

매기 질렌할의 데뷔는 1992년 영화 <나의 청춘 워터랜드>. 관객들에게 확 눈에 띈 건 동생 제이크 질렌할이 주연한 미스터리 영화 <도니 다코>, 섹슈얼 코미디 <세크리터리>다. 

출처<더 듀스>(위), <나의 작은 시인에게>

최근 영화 출연이 다소 잠잠했는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시즌 3로 완결한 <더 듀스>라는 TV 드라마의 주역이었기 때문. 영화는 2018년 <나의 작은 시인에게>이 최근 출연작이며 현재 '엘비스 프레슬리' 영화 출연을 확정했다.

출처<다크 나이트 라이즈>

'다크 나이트' 삼부작의 피날레를 장식한 빌런은 베인으로 낙점됐다. 그리고 <인셉션>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톰 하디가 베인으로 발탁됐다. 톰 하디는 베인을 표현하기 위해 각종 트레이닝으로 벌크업을 하고 키높이 구두까지 감수하는 등 존재만으로 위압적인 베인으로 변신했다.

출처<밴드 오브 브라더스>(위), <블랙 호크 다운>

남성적인 외모 때문인지 초창기에 밀리터리 장르에서 얼굴을 비췄다. HBO 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나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랙 호크 다운>(이 영화가 지금 와선 역대급 캐스팅이긴 하다)에서 볼 수 있다.

출처<덩케르크>

놀란 감독은 <덩케르크>에서도 톰 하디를 공군으로 출연시켜 마스크를 씌웠다. 덕분에 관객들 사이에서 '놀란이 마스크 쓴 톰 하디를 좋아하는 거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출처<폰조>

이번에 <폰조>에 출연해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일 예정. 미국의 전설적인 마피아 알폰소 카포네가 되기 위해 분장한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베놈과 에디 브룩, 1인 2역을 한 <베놈>의 후속작도 현재 준비 중이다.

출처<다크 나이트 라이즈>

<다크 나이트 라이즈> 캐스팅에서 가장 궁금증을 자아낸 건 앤 해서웨이의 캣우먼/셀리나 카일. 기대에 부응하듯, 앤 해서웨이이 연기하는 현장 스틸컷이 공개하면서 팬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출처<프린세스 다이어리>

지금은 앤 해서웨이에게 명배우 이미지가 있지만, 영화 데뷔작이 <프린세스 다이어리>여서 청춘스타 이미지가 강했다.

출처<브로큰백 마운틴>(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그런 이미지를 <브로큰백 마운틴>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완전히 날려버리는 데 성공한다.

출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더 허슬>, <세레니티>, <오션스8>, <다크 워터스>

최근엔 <더 허슬>(코미디), <세레니티>(스릴러), <오션스8>(하이스트 무비), <다크 워터스>(고발 드라마) 등 전혀 다른 장르를 경유하면서도 연기적 폭을 확장하고 있다. 아쉽게도 작품들 평가는 극단적으로 갈리지만.

출처<다크 나이트 라이즈>

삼부작의 막바지에 탑승한 새로운 인물, 미란다 테이트. 그는 브루스 웨인의 새로운 친환경 프로젝트의 투자자다. 톰 하디와 마찬가지로 <인셉션>에서 놀란 감독과 호흡을 맞춘 마리옹 꼬띠아르가 연기했다.

출처<택시>

마리옹 꼬띠아르는 본래 프랑스인이라서 프랑스 영화로 데뷔했다. 우리가 잘 아는 <택시>에서도 조연으로 얼굴을 비췄다. <러브 미 이프 유 데어>에서 사랑스러움을 뿜뿜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잠시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타임)

출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이스마엘의 유령>, <엔젤페이스>, <보르도 우정여행>, <닥터 두리틀>

여전히 프랑스와 할리우드를 오가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스마엘의 유령>, <엔젤페이스>, <보르도 우정여행> 등 프랑스 영화 출연이 많아져서 최근 할리우드 출연작은 <닥터 두리틀>(투투 목소리). 다음 영화도 레오 까락스의 차기작과 <아스테릭스 앤 오벨릭스> 신작이다.

출처<다크 나이트 라이즈>

미란다 테이트처럼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첫 등장한 경찰관 존 블레이크. 배트맨의 정체를 눈치채고도 함구 중인 그는 조셉 고든 레빗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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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시절 드라마 <다크 쉐도우즈>에서 활동한 후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에서 카메론 제임스 역을 맡으며 확 눈길을 끌었다.

출처(위에서부터) <미스테리어스 스킨>, <브릭>, <500일의 썸머>

<미스테리어스 스킨>, <브릭>, <500일의 썸머> 등에서 깊이 있는 연기와 작품을 보는 혜안을 증명하면서 안정적인 활로에 안착했다.

출처<하늘을 걷는 남자>(위), <스노든>

최근엔 <하늘을 걷는 남자>, <스노든>에서 실존인물을 연기하며 호평을 받는 등 스스로의 존재감을 여느 때보다 발산하고 있다.

어쩌면 '다크 나이트' 삼부작의 숨은 주인공, '스케어크로우' 조나단 크레인. 킬리언 머피가 연기한 이 캐릭터는 빌런 중 유일하게 삼부작 전편에 출연했다.

출처<온 디 엣지>(위), <28일 후>

킬리언 머피는 영국내에서 <온 디 엣지>라는 아일랜드 영화를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대니 보일 감독의 좀비 영화 <28일 후>에서 영화 전반을 이끄는 짐을 연기해 전세계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출처<덩케르크>

크리스토퍼 놀란의 총애를 받는 배우답게 <덩케르크>에도 출연했고, 가장 최신작은 뤽 베송 감독의 <안나>. 

출처<안나>

출처<콰이어트 플레이스 2>

코로나19으로 인한 팬데믹이 아니었다면 이미 개봉했을 <콰이어트 플레이스 2>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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