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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할리우드의 클라쓰가 다른 가짜 뉴스들

씨네플레이 조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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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들은 365일 만우절을 겪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할리우드 가십 잡지, 신문들이 가짜 뉴스를 쏟아내기 때문이다. 터무니없는 소식들부터 악성 루머까지. 일일이 해명하는 것도 피곤할 듯싶다. 이슈가 됐던 할리우드 가짜 뉴스들을 모아봤다. 


‘해리 포터’ 다니엘 래드 클리프, 코로나19 확진 루머

출처BBC 사칭 계정

최근 여러 유명인들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그런 와중에 ‘해리 포터’ 다니엘 래드 클리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문이 퍼졌다. BBC 뉴스 사칭 계정의 SNS에 이 뉴스가 업로드됐다는 것이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난 항상 창백해 보이니까 믿을만했다”라는 위트 있는 대처로 이 소식이 가짜라고 알렸다.


브래트 피트, 제니퍼 애니스톤 멕시코 결혼식 루머

출처SAG에서 재회한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

출처‘스타’ 매거진 표지

최근 26살 연하의 배우 앨리아 쇼캣과 여러 차례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터진 브래드 피트. 불과 얼마 전엔 제니퍼 애니스톤과 뜬금 결혼식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의 연예인 가십 매체 ‘스타’는 멕시코 카보에서 그들이 두 번째 비밀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커트니 콕스가 제니퍼 애니스톤의 들러리로, 브래들리 쿠퍼가 브래드 피트의 들러리가 될 것이며 둘은 아이를 입양할 것을 원한다고도 소설을 썼다. 각종 가십 매체들의 오보 검증을 전문으로 하는 매체 ‘가십캅’은 “SAG(미국영화배우조합) 시상식에서 재회한 두 사람을 두고 많은 타블로이드 매체들이 로맨스 추측 기사를 쓰고 있다”며 두 배우는 친구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오프라 윈프리가 성매매 혐의로 체포됐다는 루머

다른 어떤 종류보다 모욕적이고 불쾌할 가짜 뉴스다. 온라인상에서 시작된 이 근거 없는 소문에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실이 아니다. 자신은 압수 수색 된 적도 없고 체포된 적도 없다”고 밝혔다. CNN은 이를 두고 오프라 윈프리가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극우파 온라인 세력 ‘큐어넌’ 음모론의 희생자가 된 것 같다고 보도했다.

출처오프라 윈프리가 트위터에 밝힌 입장

톰 크루즈, 엘리자베스 모스 열애설 루머

출처'OK' 매거진 표지

톰 크루즈와 <인비저블맨>의 엘리자베스 모스의 열애설이 터졌다. 그러나 종교가 사이언톨로지라는 이유만으로 두 사람을 엮은 가짜 뉴스였다. 엘리자베스 모스는 ‘마리 끌레르’ 인터뷰를 통해 남자친구와 종종 운동 경기를 보러 다닌다고 밝혔는데 톰 크루즈는 이러한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OK 매거진은 2017년에도 두 배우의 관계를 허위 주장했으며 <미이라>에 함께 출연했던 애나벨 윌리스와의 열애설도 퍼뜨렸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매덕스에게 전 재산을 상속했다는 루머

출처'내셔널 인콰이어러' 신문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안젤리나 졸리의 건강 악화설과 함께 아들 매덕스에게 전 재산 1억 1600만 달러(한화 약 1346억 원)를 물려줬다고 보도했으나 이 역시 ‘가십캅’에 의해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이 신문은 안젤리나 졸리가 그녀의 다른 자식들은 제외하고 오직 매덕스에게 상속할 것이라 언급했다. 그러나 안젤리나 졸리는 ‘가십캅’을 통해 이 모든 주장을 일축하고 당시 불거진 한 부호와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누구와도 교제를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드웨인 존슨, 실베스터 스탤론 사망 루머

드웨인 존슨

출처BBC 사칭 가짜 웹사이트

실베스터 스탤론

출처실베스터 스탤론이 SNS를 통해 직접 올린 해명

누가 봐도 명백한 가짜 뉴스였던 드웨인 존슨과 실베스터 스탤론의 사망설. 심지어 이들은 여러 차례 사망설에 시달렸다. 지난해 BBC 사칭 가짜 웹사이트에 드웨인 존슨이 영화 촬영 중 스턴트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올라오고 이는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드웨인 존슨은 보란 듯이 같은 날 <블랙 아담>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그는 2011년, 2014년도에도 사망 가짜 뉴스에 시달렸다. 실베스터 스탤론의 경우는 2018년 한 SNS 유저가 실베스터 스탤론이 아침 일찍 전립선암으로 사망했다며 이를 추모하는 내용을 올리며 루머가 시작됐다. 이에 실베스터 스탤론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바로 등장해 여전히 펀치를 날릴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다고 밝히며 자신과 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그 역시 2016년 사망 가짜 뉴스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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