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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2'에 새로 합류한 이 배우들, 어디서 봤더라

씨네플레이 조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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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 주의! ※

새 시즌으로 돌아온 <킹덤 2>. 드라마의 모든 것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시즌 2에 새로 합류한 조연 배우들을 모아봤다. 모두 보는 순간 어? 이 배우! 하고 반가웠을, 다른 작품들에서도 맹활약했던 배우들이다. 이 배우들의 캐릭터 중 가장 인상 깊은 캐릭터는 무엇이었는지 댓글 남겨주시길!  


‘원유’ 조한철

  • 영화ㅣ<박하사탕> <특별시민> <곡성> <신과함께-인과 연>
  • 드라마 ㅣ<고교처세왕> <힐러> <프로듀사> <동네변호사 조들호> <내일 그대와> <마더>
창(주지훈)의 먼 친척이자 왕족의 후손 원유 역을 맡았던 조한철. 처음엔 분장과 차림 때문에 얼핏 어떤 배우인지 알기 어려웠다. 그러나 대사를 치는 순간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 권력에 무관심하지만 근엄함은 놓치지 않는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여러 작품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다가 차츰 존재감을 늘려갔다. <고교 처세왕>의 주인공을 돕는 코믹한 감초 팀장, <내일 그대와>의 신민아의 아버지, <마더>의 주인공을 쫓던 형사로 등장한 바 있다. <곡성>의 단역 형사, <특별시민>의 강의원으로 출연했으며, <신과함께-인과연>에서는 1편에서 오달수가 연기했던 판관 1역을 맡았다.

출처<곡성>

출처<마더>

‘민치록’ 박병은

  • 영화ㅣ<연애의 온도> <암살> <원라인> <안시성>
  • 드라마 ㅣ<이번 생은 처음이라> <보이스 3> <아스달 연대기>
박병은은 궁 내부에서 중전을 중심으로 벌어졌던 의문의 살인사건을 파고드는 어영대장 민치록을 맡았다. 이번 <킹덤> 시즌 2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중간 지배 계층에 해당하는 인물들에 대한 사연이 꽤 자세하게 다뤄졌다. 민치록도 그러한 캐릭터였다. 박병은은 그간 선악을 넘나드는 캐릭터들을 다수 맡았다. <암살>에서 잔혹한 일본군 장교로 얼굴을 알렸으며 <원라인>에서는 채무자를 압박하던 악질 사기꾼으로 등장한 바 있다. 악역이지만 왠지 모르게 매력적이었던 배우였다.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IT 업계 스타트업 젊은 CEO로 등장, 로맨스 연기로 의외의 면모를 보여줬다. <보이스 3>에서 광기로 가득 찬 소름 끼치는 연기를 보여주다가도 <안시성>에서는 극에 밝은 활기를 불어넣는 재치 있는 캐릭터로 돌아오기도 했다.

출처<암살>

출처<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강윤’ 김태훈

  • 영화ㅣ<아저씨> <명량> <경주> <말모이>
  • 드라마ㅣ<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나쁜 녀석들>
박병은이 창의 편에 섰던 중간 지배 계층이었다면 김태훈은 반대편 조학주(류승룡)의 명을 따르는 훈련대장이었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에 출연했던 배우 김태우의 동생이다. 형제여서 그런지 두 배우의 필모그래피 속 캐릭터들을 떠올릴 때 종종 헷갈리게 기억된다. 김태훈의 인상이 좀 더 날렵한 편. <아저씨>의 형사 반장 김치곤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그동안 진중한 역할을 많이 맡아온 것과 달리 <명량>에서는 코믹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나쁜 녀석들>의 오재원 역도 무척 인상적이었다. 선과 악의 경계에 선 모호한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끌고 가다가 극 후반 반전의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출처<말모이>

출처<나쁜 녀석들>

‘어린 이염’ 김강훈

  • 영화ㅣ<엑시트> <변신>
  • 드라마ㅣ<미스터 션샤인> <동백꽃 필 무렵>
필구! 시즌 2 마지막 회에 등장한 아역 배우를 보고 많은 시청자들이 외쳤을 이름이다. 필구는 아역배우 김강훈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출연 당시 연기했던 배역명이다. 서비(배두나)가 끝내 지켜낸 아이. 왕위를 이은 어린 이염으로 등장했다. 김강훈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인공의 아역을 맡으며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김강훈은 <미스터 션샤인>의 이병헌 아역으로 잠깐 출연해 몰입감 높은 오열 연기를 보여주며 눈에 띄었다. 이어 <동백꽃 필 무렵>과 <엑시트>에서는 어른스러우면서도 능청스러운 애어른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김혜준의 동생으로 출연했던 <변신>에서는 악령 빙의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출처<엑시트> (왼쪽에서 세 번째 김강훈)

출처<동백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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