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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최강, 고마츠 나나를 캐릭터별로 분류한다면

씨네플레이 성찬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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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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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츠 나나가 다시 한번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과 돌아왔다. 테츠야 감독이 4년 만에 내놓은 신작 <온다>는 한 요괴를 둘러싼 사람들의 고군분투를 그린다. 이번 작품에서 고마츠 나나가 맡은 역할은 마코토. 분홍색 머리와 스모키 화장이란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멜로면 멜로, 스릴러면 스릴러, 모든 장르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고마츠 나나의 비주얼을 분류별로 엮어봤다.


고마츠 나나가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 대다수가 고등학생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고마츠 나나는 1996년생, 올해 만 23살. 나이가 나이인지라 요근래에 와서야 고등학생 캐릭터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 스크린 데뷔작 <갈증>의 카나코부터 근래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까지 쭉 이어진 그의 고등학생 캐릭터를 정리하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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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의 카나코. 동급생들이 우상처럼 여기는 고등학생. 카나코의 아버지이자 전직 형사 아키카주는 실종된 카나코를 찾아나서면서 자신이 알지 못한 세계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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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길의 아폴론> 무카에 리츠코 역. 사세보로 이사를 온 전학생 카오루, 교내 문제아지만 재즈 드럼 연주는 기막힌 센타로와 함께 재즈 합주팀을 만든다.


만찢녀

고등학생 파트가 적다고 느꼈다면, 정답이다. 일부러 몇몇 캐릭터는 배제했다. 왜? 만화 원작 영화 속 고마츠 나나를 소개하기 위해. 일본의 만화 원작 영화가 대개 그렇듯, 작품성이 좋은 영화들은 아니다(좋은 건 다른 분류로 소개했다). 하지만 만화 같은 비주얼의 고마츠를 보기엔 이런 작품보다 좋은 선택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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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키군의 말대로는 되지 않아> 아카바네 유우 역. 전학온 날부터 쿠로사키 하루토에게 찍혀 온갖 고생을 하지만, 교내 최고 인기남 시라카와 타쿠미와도 엮이게 된다.

화면을 클릭해주세요.

<바쿠만> 아즈키 미호 역. 모든 게 완벽해보이는 엄친딸이지만, 남몰래 성우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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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연애> 쿠루루기 우니 역. 영어 과목으로 고생 중인 전교 1등. 그러다 영어 교사 사쿠라이 하루카에게 보충 수업을 받게 되고, 그렇게 싫어하던 사쿠라이에게 호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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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 :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제1장> 야마기시 유카코 역. 평범해보이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스탠드'라는 초능력의 소유자.


고생룩

물론 고마츠 나나의 장점은 특출난 비주얼이지만, 그렇다고 거기에 만족한다면 배우 인생길이 얼마나 좁겠는가. 고마츠 나나는 새로운 유형의 배역을 틈틈이 맡으며 캐릭터 풀을 넓혀나갔다. 특별한 공통점이라면, 얼굴에 유독 '산전수전'이라고 쓴 캐릭터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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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렉션 베이비> 나나 역. 술집에서 일하는 종업원으로, 심심찮게 물건을 훔치는 도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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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스> 모니카 역. 카톨릭을 탄압 중인 일본에서 몰래 카톨릭을 믿는 신자 중 하나. 고마츠 나나의 첫 할리우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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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병동 -각자의 아침-> 시마자키 역. 아버지의 가정폭력에 시달린 여성.


한 영화 두 스타일

이런 스타일이야! 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영화도 있다. 분명 한 인물이지만 시간에 따라, 상황에 따라 판이하게 다른 스타일을 소화해야 하는 부분도 있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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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입술> 레오. 2인조 밴드 하루레오의 일원. 밴드 해체를 앞두고 하루와 함께 전국 투어 공연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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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검신> 유키히메 역. 영지의 공주이나 정략 결혼을 피해 도주하고자 남장을 하고 사무라이들의 경주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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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악 히어로> 카오리 역. 자경단원을 자처한 나카츠, 토시다가 젊은이 폭행범 쿠사키를 제압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그들의 단체 '매달리기범'에 합류한다.


안경룩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안경을 쓴 캐릭터를 맡는 경우가 드물지만,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알이 큰 안경을 쓰면 세련된 외모에 맹한 느낌이 더해져 4차원 같은 느낌을 주기도. 사실 평소엔 안경 모델을 할 정도로 안경이 잘 어울리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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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릴! 붉은 장・검은 장> 나카노 히토미 역. 경시청 서무계에서 일하고 있으나 세세한 것을 포착하는 추리력으로 사건 해결에 앞장선다.


멜로룩

여기까지 내려왔는데 '그 영화' 어딨냐고 할 독자분들, 노여워 말길. 이 분류, 저 분류 어디에 넣기에 아까운 비주얼로 이 포스트의 마지막을 장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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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나이프> 모치즈키 나츠메 역. 연예계 활동하는 모델. 할아버지 집을 가던 중 만난 하세가와 코이치로에게 사랑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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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후쿠쥬 에미 역. 지하철에 우연히 만난 미나미야마 타카토시와 연인이 되지만, 때때로 알 수 없는 말과 행동으로 타카토시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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