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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보컬 코치와 1년 동안 목소리 맞춘 사연?

씨네플레이 유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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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주디>

세계 역사에 길이 남을 노래, ‘Over the Rainbow’를 남긴 전설의 배우 주디 갈랜드. 그녀가 르네 젤위거의 몸을 빌려 극장을 찾았다. <주디>는 <오즈의 마법사> <스타 탄생> 등으로 할리우드 최고점에 섰던 스타 주디 갈랜드의 생애 마지막 몇 개월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주디 갈랜드라는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킨 르네 젤위거의 완벽한 연기는 물론, 두 아이의 엄마이자 무대 위에서 자신이 세운 한계를 갱신해야했던, 스타라는 그늘에 가려진 인간 주디 갈랜드의 삶을 담담히 담아낸 연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주디>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트리비아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출처<주디>

- 르네 젤위거는 <주디> 촬영에 들어서기 1년 전부터 보컬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케이티 페리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보컬 코치로 유명한 에릭 베트로가 르네 젤위거와 함께했다. 이후 <블랙 스완> <인셉션> 등의 음악 작업에 참여한 음악 감독 맷 덩클리와 리허설 과정을 거치며 주디 갈랜드의 목소리를 완성했다.


- 르네 젤위거는 <주디> 속 모든 노래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 르네 젤위거는 <주디> OST를 통해 주디 갈랜드의 노래들을 담은 그녀의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를 비롯해 희망을 되찾는 주디의 모습을 상징하는 ‘포 원스 인 마이 라이프(For Once In My Life)’, 힘 있는 보컬을 만나볼 수 있는 ‘바이 마이셀프(By Myself)’ 등이 수록됐다. 샘 스미스, 루퍼스 웨인라이트 역시 OST 작업에 참여했다.

출처<주디>

- <주디>는 연극 <무지개 끝에서>를 각색한 영화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올리비에 연극상에 이름을 올렸던 작품이다. 프로듀서 데이빗 리빙스턴이 <무지개 끝에서>를 본 후 주디 갈랜드에게 영감을 받았고, 각본가 톰 엣지에게 연락해 <주디>의 이야기를 써내려갔다. 이들은 익히 알려진 주디 갈랜드의 비극적인 인생에 대해 논하기보다, “포기를 몰랐던 천재적인 배우이자 가수로서의 주디에게 집중”하길 원했다.

출처<주디>

- <주디> 속 주디 갈랜드는 불행했던 아역 시절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실제로 주디 갈랜드는 영화 관계자들의 착취에 물든 아역 시절을 보낸 스타로 유명하다. 살인적인 촬영 일정으로 지칠 수밖에 없었던 주디 갈랜드는 관계자들이 건넨 약물에 의지해 하루하루를 버텼다. 다이어트를 위해 억지로 흡연을 강요 당하기도 했다. 그 영향으로 주디 갈랜드는 47세란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 르네 젤위거는 주디 갈랜드가 세상을 떠난 1969년에 태어났다.

출처<주디>

- 르네 젤위거는 주디 갈랜드로 변신하기 위해 촬영 전 몇 시간씩 분장에 임해야했다. 르네 젤위거는 코 끝에 보형물을 붙였고, 짙은 갈색 눈동자를 만들기 위해 컬러 렌즈를 착용했으며, 숏컷의 가발을 쓴 채 카메라 앞에 섰다.


- 영화의 배경이 된 1968년 주디 갈랜드는 46세였다. 촬영 당시 르네 젤위거는 48세였다.

출처<주디>

- <주디> 속 주디 갈랜드는 영국 런던의 ‘토크 오브 더 타운’ 극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현재 히포드롬 카지노가 들어선 토크 오브 더 타운 극장에선 <주디>의 촬영을 진행할 수 없었다. 제작진은 런던 동쪽에 있는 해크니 엠파이어 극장에서 주디의 공연 장면을 촬영했다.

1964년 런던 팰러디움에서 공연 중인 주디 갈랜드

출처<오즈의 마법사>

- <주디>는 2019년 북미 개봉했다. 2019년은 주디 갈랜드의 사망 50주기이자, 그녀를 할리우드 최고 스타로 만든 <오즈의 마법사>(1939) 개봉 80주년이기도 했다.

출처<주디>

- <주디>는 2019년 텔루라이드 영화제에서 첫공개됐고, 그 자리에서 곧바로 르네 젤위거의 연기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다. 당시 <로튼 토마토>는 “첫 번째 예고편 속 모습만으로도 르네 젤위거를 여우주연상 후보로 올려놓을 수밖에 없다”라는 찬사를 전했다.

2020년 오스카 시상식의 르네 젤위거

- 르네 젤위거는 <주디>를 통해 오스카, 골든글로브,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을 비롯한 다양한 시상식에서 15개 이상의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르네 젤위거는 오스카 시상식 무대 위에 올라 “5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우리는 그녀를 떠올리고 있다. 갈랜드는 우리에게 영웅으로 남았다. 주디 갈랜드에게 이 상을 바친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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