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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경제

삼성전자 1주 말고...대한민국 주식 전체에 투자하는 법

코스피 3,000시대...해외에서는 '지수(Indices)' 투자가 난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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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보다 쉽다는
지수(Indices) 투자란?
코스피 3,000 돌파
美 S&P500지수, 장중 최고치
다우존스 지수 사상 최고 경신

최근 이런 뉴스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수치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나요?


더 나아가 이러한 소식을

투자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지수는 무언가의 지표 또는 척도이며

금융에서 일반적으로

증권시장의 변화에 대한

통계적 척도를 나타냅니다.


그중

'코스피, S&P500' 등의 주가 지수는,


주식 시장의 상태를

진단하기 위한 수단으로 발명되었죠.


*지수(Indices, Index의 복수형) = 인덱스


왜냐하면 어떤 한 주식이 하락해도

다른 주식은 상승할 수 있으므로,


하나의 주식만 봐서는

전체 시장의 상태가 좋은지 나쁜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수,
이렇게 계산한다

각 지수는 수치를 산출하는 고유한

계산 공식이 있습니다.


이러한 공식에는 일반적으로

① 주가 ② 시가총액 ③ 구성비율

세 가지 구성 요소가 포함됩니다.


과거에는

지수에 30개 주식 종목이 포함된 경우

모든 주식의 가격을 합산하여

30으로 나누어 단순 평균을 산출했는데요,


요즘엔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중요도를 나눠

가중 평균으로 계산됩니다.


시가총액은 회사 공개 가치의

총 가치이며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시가총액 = 총 발행 주식 수 X 주가


회사의 시가총액이 클수록

가격이 지수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죠.

지수

주가 지수만 있는 게 아닙니다.


주식 밖으로 확대하면

인덱스 펀드, 패시브 펀드까지

종류가 많습니다.


앞서 말했듯

지수는 표준화된 방식으로

어떤 자산 그룹의 성과를 수치화하는데,


인덱스 펀드, 패시브 펀드 등은

지수로 측정된 특정 섹터의 성과를

수동적으로 따라하는 것입니다.


수익률을 그대로 복제하는 대상은

코스피, 코스닥 같은 주가 지수이거나,


반도체산업, 바이오산업 같은 특정 산업,

원유, 달러, 금 등과 같은

특정 자산일 수도 있습니다. 


대표 지수는
뭐가 있나?

주가 지수는

나름의 기준에 따라 선택된

다양한 주식으로 구성되며,


각 나라별로 시장을 대표하는

유명 주가 지수들이 있습니다.


미국에는

뉴욕 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

두 개의 주요 증권거래소가 있는데요,


두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주식을 다루는

3가지 주요 지수가 있습니다.

① S&P500(Standard & Poor’s 500)은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지표로,


미국 대표 기업 500곳

성과를 추적하는 주가 지수입니다.


S&P500에 속한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전체 미국 주식 시가총액의 80% 이상

차지하기 때문에,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지수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②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이하 다우존스30)는

부르는 이름이 많습니다.


The Dow , Dow 30 및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DJIA, DJI, DJIA, DJ30)라고도 하는데요,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지수이며

미국 대표 상장기업 30개로 구성됩니다.


월스트리트저널 편집자

찰스 다우가 만들고

그와 그의 비즈니스 파트너인

에드워드 존스의 이름을 따왔습니다.

③ 나스닥100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대형 성장주 지수입니다.


나스닥에 상장된

100대 비금융 기업이 포함되었으며

S&P500이나 다우존스와 달리

미국 외 타국에서 설립된 회사도 속합니다.


나스닥100에 등재된 많은 회사가

벤처, IT, 테크(기술) 주식들입니다.


그래서 나스닥100은

기술주에 집중하는 이들이 선호하며,


주식 하나하나의 가격 변동 위험을

헤지(방어)하기 위해 나스닥100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는 잘 아시다시피

코스피, 코스닥 기업을 대상으로 한

코스피200, 코스닥150 등이 있으며,


전 세계 거의 모든 주요 증권거래소에는

주요 주가지수가 하나 이상 있습니다.

국가별 시장지수

런던 FTSE100
프랑스 CAC40
독일 DAX30
유럽 EuroSTOXX50
호주 AUS200
중국 CSI300
일본 TOPIX


지수 투자 방법은?


1) 앱(app)


요즘에는 핀테크 앱을 통해서

지수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본래 지수는 척도로서의 지표여서

직접 투자할 수는 없고

지수를 추종하는 ETF, 펀드 등에

간접적으로 투자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핀테크가 발달하면서

앱을 통해 지수에

직접 투자하는 방법이 등장하고 있죠.


글로벌 대표 투자 플랫폼인

eToro의 경우 간단한 클릭만으로

지수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eToro에 로그인하고

거래 시장 메뉴에서 선호하는

주가 지수를 고르고,


상승이 예상되면 매수,

하락이 예상되면 매도를 택하면 됩니다.


아직 주가지수에

스스로 투자하는 것이 편하지 않다면

eToro에서 제공하는

'카피트레이딩' 기능을 통해,


팔로우하거나 복사할

지수 기반 포트폴리오를 찾아

복사하여 투자할 수 있습니다.


(참조-해외 개미들은 '커닝'해서 돈 번다)


2) ETF 투자


ETF는 쉽게 말해 '지수'를

주식처럼 사고파는 상품입니다.


*ETF(Exchange Traded Funds, 상장지수펀드)

: 주식과 펀드의 속성을 동시에 갖는 상품.  개별 기업이 아닌 시장, 산업, 지수 등에 투자하며 주식처럼 상장되어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다.  


S&P500, 나스닥100, 코스피 등

주가 지수를 추종하는 ETF

국내외 증시에 여럿 상장돼있습니다.


각 지수별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품들이 몇 가지 있는데요,


S&P500 관련 ETF로는

Vanguard S&P500 ETF (VOO),

iShares Core S&P500 ETF (IVV),

SPDR S&P500 (SPY) 등이 있으며,


국내에도

KODEX 미국 S&P500선물

TIGER 미국 S&P500 등의 ETF가 있습니다.


벵가드(Vanguard) ETF 경우

수 년에 걸쳐 Vanguard 500 Index Fund는

구성과 성과 면에서

S&P500을 충실히 추적했습니다.


다우존스30의 경우

SPDR 다우존스 산업평균 ETF(DIA),


나스닥100의 경우

Invesco QQQ ETF 또는

Powershares QQQ 등의 ETF를

대표적이라고 꼽을 수 있습니다.


3) 주식 매수


장기투자를 시작하고

S&P500, 다우존스30, 나스닥100 등

지수에 속한 일부 주식을 구입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4) CFD


지수도

CFD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CFD

(contract for difference) 차액 결제 거래 CFD는 특정 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그 대신 자산을 살 때 가격과 팔 때의 가격 차이, 즉, 매매차익만 내고 거래하는 장외 파생계약.

CFD를 활용하면 최소 10%의 증거금으로 매수·매도를 할 수 있고,

쉽게 말해, 1억 원만 투자해서 10억 원에 달하는 주식을 살 수 있다.


소액으로 큰 투자를 할 수 있기에 접근성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지수 투자의
장점 & 단점

지수를 활용한 투자는

크게 세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① 안정적인 수익


워런 버핏은

시장 수익률을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인덱스 펀드의 장기 수익률이,


전문 펀드매니저가 운영하는

액티브 펀드보다 나을 것임을 자신하며

공개적으로 내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참조-워런 버핏의 23억 원짜리 내기, 그 결과는?)

펀드 매니저가 개별 기업 가치를 판단하여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펀드를 액티브(Active), 코스피 등의 주가지수에 투자하여 시장의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가는 펀드를 패시브(Passive)라 한다.

유명 펀드 매니저가 내기에 나섰지만

결론은 워런 버핏의 압승이었습니다.


버핏이 선택한 S&P500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의 9년간 수익률이

연평균 7.1%이었던 반면,


펀드 매니저가 선택한 5개 펀드가

같은 기간에 올린

연평균 수익률은 2.2%에 불과했습니다.


단기적인 성과는

주식이나 액티브 펀드가 훨씬 클 수 있지만,


오랜 시간을 두고 봤을 때

꾸준한 수익률을 기록하는

인덱스 펀드가 안정적인 편이죠.


② 종류는 다양하고

수수료와 위험도는 낮다


지수를 활용하면 국가와 산업에

다양하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해외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선진국이나

중국, 인도 등의 신흥국 주식시장을 좇는

대표 시장지수에 투자할 수 있고,


산업에 관심이 있다면

반도체, 바이오, IT, 인공지능 등

산업군을 묶어 투자하는 지수를

선택하여 투자할 수 있죠.


게다가 ETF나 인덱스 펀드는

수동적으로 지수 수익율 따라가기에

수수료가 낮은 편입니다.


펀드 매니저 같은 전문가가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액티브 펀드보다

상대적으로 비용을 낮출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인덱스 투자가

위험을 방어하기에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광범위한 자산 바구니로 구성되는

인덱스 펀드는 특정 회사 또는 산업에의

의존도가 낮기 때문에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지수 투자에도

한계는 있습니다.


초기에 설명했듯 지수는 대개

시가총액 기준으로 형성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지수의 상위권에 있는

비중이 큰 기업들의 성과가

지수 전체 수익률을 좌우할 가능성이 있죠.


예를 들어, 아마존(Amazon.com Inc. MZN)이나

페이스북(Facebook Inc. FB)이 약세를 보인다면,


나스닥 지수 또는 테크산업 관련 지수에

눈에 띄는 악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또한 수익률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지수는 개별 기업이 아닌

시장 전체에 투자하기 때문에,


매우 좋지도, 매우 나쁘지도 않은

평균 수익률을 제공합니다.


안정적이나

드라마틱한 효과는 적은 편이죠.


지수 투자가
적합한 사람은?

위와 같은 특성의

지수를 투자에 활용하기 적합한

추천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장기 투자자


국가별 대표 시장 지수는 대개

장기적으로 우상향합니다.


다우존스30 지수 역시

2009년부터 코로나19 이전까지

평균 250 %의 수익률을 보여주기도 했죠.


워런 버핏의 내기의 사례가 보여주듯

지수를 따르는 인덱스 펀드는

꾸준히 상승하는 편이기 때문에

10년, 20년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②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선호 투자자


지수는 여러 국가 및 산업이 포함

시장 전체를 투자 대상으로 삼습니다.


수많은 우수 기업들이 담긴

종합 선물 세트와도 같기 때문에,


나라별, 산업별, 특성별로

다각화된 구성으로

포트폴리오를 짜고 싶다면

꼭 활용할 필요가 있겠죠.



③ 저 위험 선호 투자자


지수에 대한 투자는

하나의 주식에만 투자하는 것보다

변동성이 적습니다.


반면, 위험 자산을 선호하더라도

안전장치를 두고 싶다면,


암호화폐나 주식 등의

고위험 자산에 투자하면서,


동시에 대표 시장지수를 따르는

인덱스 펀드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여

위험을 일부 헤지(방어)할 수 있습니다.



④ 신흥 시장을 좋아하는 투자자


중국, 인도, 베트남 등의

신흥 국가의 금융시장에 대해

제대로 아는 이는 드뭅니다.


그럼에도 미지의 영역

신흥국의 높은 성장을 취하고 싶다면,


신흥국 대표 주가 지수에 투자하여

해당 국가의 성장 이익을

나눠가질 수 있습니다.

지수 투자는

안전성, 다양성, 저비용 등의 측면에서

장점이 있는 투자 수단이고,


변동성이 적고 간편하기에

초보일수록 시도하기에 좋습니다.


간편한 만큼 다양하고 폭넓은 지수를

자신에 포함시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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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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