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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경제

지금 테슬라 주식 반의반 값으로 '전기차' 투자하는 법

미국 주식 전문가는 '이 기업'에 주목합니다

46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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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망 기업 List

글로벌 금융 시장의 중심, 미국의 기업과 산업을 공부하면 세계 경제의 흐름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미국 주식 투자가 아직 낯선 분들은 '미국 유망 기업 List' 시리즈를 통해 여러분의 자산을 불려줄 훌륭한 기업 파트너를 찾아보세요.


뜨는 '전기차'와 지는 '내연차'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규제를 강화하면서

친환경차 시장의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 자동차 업계의 주요 트렌드

‘전기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유럽은 2030년 혹은 2040년까지

내연기관 판매를 전면 중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미국 또한

전기차 의무 판매비율제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내연기관차가 떠난 자리는 고스란히

전기차가 채울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하나금융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이미

연평균 25%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5년에만

연간 860만대(시장침투율 9.0%) 판매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날개를 달아줘요,
'배터리'

세계 각국 정부가

친환경 정책에 힘을 실어주면서,


80%가 넘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이

기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습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차 대비

자율주행과 공유경제에 유리

플랫폼이기 때문에 더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이렇게 전기차 시장이 뜨면서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에도

많은 시선이 쏠리고 있는데요,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만큼

배터리는 전기차의 가격 경쟁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만약 배터리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전기차의 미래 또한 불투명하죠.


그렇지만 배터리 단가를 낮추는 게

가능해진다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배터리 가격을 낮추는 방안으로

크게 다음 두 가지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① 배터리 개선으로 목표 주행거리 달성

→ 대량 생산 가능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개선하여

자동차 업체들이 요구하는

수준의 주행거리를 달성하면,


해당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표준화대량 생산합니다.


그렇게 되면 규모의 경제 효과로

단위당 제조 원가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② 배터리 개선 → 원자재 비중 변화


에너지 밀도를 개선해서

값비싼 원자재 비중을 감소시키면

배터리의 제조 원가 하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니켈, 코발트 등

기존의 고가 원재료를 대신해

리튬을 사용하는 방법이죠.


‘전기차’ 상용화를 위해선

배터리 단가 하락이 필연적이므로,


결국 이 두 가지 방법은 시간문제일 뿐

언제가 됐든 실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배터리 가격 하락이 예견되는 이 과정에서

어떤 기업이 수혜를 입을지 예측해보고

이를 투자에 활용해보면 어떨까요?


배터리 개선 수혜자는 'ALB'?

배터리를 개선하는 두 번째 방법에서

배터리 단가를 낮추기 위해,


고가 원재료 대신

리튬을 사용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 부분에서

앞으로 전기차가 잘 나가면

리튬의 수요도 크게 증가하겠다는

예상이 가능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저는 리튬 사업부가 유망한

한 기업에 주목했습니다.


바로, 세계 최고의

특수 화학 제품 제조업체 중 하나인

Albermarle Corporation(ALB)입니다.

(편의상 '앨버말'이라고 부르겠습니다)



① 리튬 사업부의 무서운 성장세


앨버말은 리튬 및 폴리머 솔루션이

전체 매출 비중의 37.8%

차지하고 있습니다.


*폴리머: 염화 비닐, 나일론 등이 있음.


리튬 사업 부문은

영업이익률 39%, 산업성장률 20%에 달하죠.

리튬 사업부는 배터리 제작에

지속적으로 납품한다는 가정하에

앞으로도 고성장이 예측됩니다.


모바일 기기 등에 쓰이는 리튬이온 전지와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2019년 재무제표 기준 리튬사업부에서만

3억 4,176만 달러(한화 3,341억 9,920만 원)의

순이익을 달성했습니다.



② 못 하는 게 없는 올인원


앨버말은 원자재 탐사 채굴, 정제,

고객 판매까지 모두 담당하는 기업입니다.


단순 판매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원자재를 채굴할 수 있는

기술력까지 갖춘 점이 아주 큰 경쟁력이죠.  



③ 그 밖의 강점 


매출 비중의 무려 76%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이며,


시장 유통 주식이 99.4%로

주가 조작이 불가능한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④ 앞으로의 전망


앨버말은 2022년까지 매출 및 이익 증대와

영업 및 자기자본 이익률 유지를

목표로 합니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익 역성장이 예상되는데요,


이는 경제 회복 시 다시 플러스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6~9% 목표
-영업이익 15~18억 달러 수준을 목표
-이익 마진율은 32~36% 유지

-매년 배당 성장률 5% 목표
25년간 배당 증액 중이며
현재 배당 수익률은 2% 전후
(1, 4, 7, 10월 분기 배당)

'안전'하게 투자하는 방법

만약 앨버말이라는

하나의 기업에 투자하는 게 부담이라면

ETF라는 선택지도 존재합니다.


리튬과 연관된 기업들의

포트폴리오로 구성된

LIT이라는 ETF가 있는데요,


여기에서 앨버말(ALB)

11.85%로 비중 1위,

테슬라가 5.73%로 3위거든요.

(20.12.22 기준)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고

여러분도 이 성장세에 올라타

투자에 성공하고 싶다면,


이 글을 토대로 방향을 분명하게

설정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감이 잘 안 잡힌다면

저와 함께 좀 더 해외주식 투자

공부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by 사이다경제 벵골호랑이 리더

작성자 정보

사이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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