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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경제

회사는 하난데, 급여통장은 2개가 됐어요…

사이다경제 BACK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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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테이지]
사이다경제 콘텐츠 이거 실화? 과몰입 에디터가 직접 검증 들어갑니다. 백스테이지는 매일 발행되는 사이다경제 콘텐츠의 못 다한 이야기를 다루는 코너입니다.

급여 통장
‘두 개’ 가능?

이직을 했습니다.

이직이야 예전에도 해봤지만,

이번에는 달라진 게 하나 있습니다.


급여통장입니다.


첫 회사부터 직전 회사까지는

A은행 급여통장을 썼는데,


이번 회사에서는 B은행 통장을

개설해달라고 하더라고요.


급여통장이 두 개가 됐습니다.


B은행에 찾아가 통장을 개설하며

문득 궁금해진 저는

은행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설명을 듣긴 했는데,

잘 이해가 되지 않더라고요.


'이제 A은행 통장에

월급을 받지 않는데

계속 '급여통장'일 수 있나?


수수료 공짜 혜택도

계속 있는 건가?


사회생활 시작하고부터

주거래은행은 A은행이라

그대로 유지하고 싶은데…'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급여통장의 모든것.


급여통장의 숨은 뜻

그간 사이다경제에서는

통장을 주제로 한

여러 콘텐츠를 소개했습니다.


급여통장을 다룬 건 처음인데요,

이 통장이 뭔지부터 알아볼까요?


① 급여통장 정의


은행권에서 말하는 급여통장은

매월 일정한 날짜

월급이나 보너스 등

일정 금액이 입금되는 통장입니다.


주거래 우대통장과 비슷해요.


매월 일정한 돈이 들어오니

우수 고객으로 인정해

수수료 혜택

더 높은 이자를 줍니다.



② 급여통장 발급 절차


통장 개설에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은행에 재직증명서나 급여명세서

제출해야 합니다.


혹은 일반 입출금 통장을

급여통장 상품으로 전환 신청하면 됩니다.

출처(전환가입 신청 화면 ⓒ우리은행)

만들기만 한다고 다 급여통장으로

유지되는 것은 아니에요.



③ 급여통장 조건


은행에서는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급여통장의 지위를 유지해줍니다.


시중 은행에서는

지정한 월급일 전후 3~5일 이내

50~90만 원 이상 금액이 입금되면

'급여' 기준을 충족했다고 봅니다.


더 까다로운 은행은 해당 금액이

'월급, 급여, 봉급, 보너스' 등

내용(급여 인증 내용)과 함께

입금됐는지도 확인합니다.


이 외에도

수수료 혜택이나 우대 금리 등

은행 상품마다 기준이 다르니

사용 중인 통장을 확인해보세요.


급여 통장,
‘여러 개’ 가능

앞서 말한 기준을 지킨다면,

급여통장을 여러 개 만들어서

쓸 수도 있어요.


통장간 이체를 설정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저는

A은행 통장에 설정해놓은

지정 급여일에 맞춰,


현재 월급을 받는 B은행 계좌에서

50만 원씩 송금되도록

자동이체를 걸었습니다.


통장 표시 내용도 '급여'라고 적어

기준을 충족시켰습니다.


이렇게 하면 실제 급여를 받지 않더라도

급여통장이 제공하는

수수료, 금리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거지요.



급여통장
많으면 좋은 이유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만드는 것 중 하나가

급여통장입니다.


사람들은 한 번 주거래 은행을 트면,

잘 바꾸지 않는 경향이 있지요.


통신료, 세금, 보험료 등

각종 고정비용을 걸어둔 것도 많고

사실 귀찮잖아요...


그래서 은행들

혜택을 왕창 제공하는

급여통장을 판매하면서

장기 고객을 유치하려 합니다.


은행들의 급여통장을

여러 개 활용하면,


비상금용, 보험금 납부용 등

용도별 통장을 따로 만들 때

더 좋은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주요 시중은행에서 운영하는

급여통장을 알아볼까요?

시중 은행 뿐아니라,

제2금융권의 입출금통장 상품으로도

급여통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수수료 혜택은

시중은행보다 적지만,


조건 없이

고금리를 제공하는 곳이 많아

고려해볼만 합니다.


5천만 원까지 예금자 보호

받을 수 있어요.


급여통장보다
센 것을 원한다면

워낙 금리가 낮다보니

급여통장 정도의 금리가

성에 차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엔

급여통장 혹은 생활비 통장을

CMA로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CMA는

증권사가 운영하는

종합자산관리계좌입니다.

(참고 - 단기금융시장에 대해 알아보자! (3))


수시입출금이 가능하지만,

투자형 통장이죠.


그렇다고 요즘 CMA 이율이

엄청나게 좋은 것은 아니에요.


안전한 채권 위주로 투자하는 상품이라

저금리 시기에는 CMA 이율도

낮아집니다.


대신, 단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기 때문에


일반 입출금계좌보다

쏠쏠한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특히 최근에는

증권사에서 CMA통장에

체크카드를 합친 상품

활발하게 내놓고 있습니다.


체크카드와 결합한

특판 상품은

3%~5% 정도의 금리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CMA통장은 원금 보장이 되지 않는

투자형 상품입니다.

계좌 개설 전에 증권사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재테크 시작,
통장부터 GO

동학개미운동에

참여 못했다고

자책하지 맙시다.


재테크의 시작은

일단 돈을 잘 모으는 것 아닐까요?


오늘 통장 정리하면서,

재테크를 시작해보세요!


by 사이다경제 박수현 에디터

작성자 정보

사이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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