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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경제

2030에게 핫한 10개 브랜드, 이유가 뭘까?

요즘 세대가 선호하는 '착한' 브랜드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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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해야 산다!

요즘 2030세대

물건을 고를 때

무엇을 제일 중요하게 여길까요?


가성비는 물론이고

다른 세대보다 유독

자기만의 취향이나 신념에 따라

물건을 구매하는 특성이 도드라지는데요,


그래서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는

크게 '소신 소비''윤리적 소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소신 소비


어떤 물건을 구매함으로써

특정 단체에 기부하거나,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맞지 않으면

불매하는 소비 형태를 말합니다.


ex) 유니클로 불매 운동,

탑텐 소비 운동,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후원하는 마리몬드 제품 구매 등



윤리적 소비(착한 소비)


물건을 구매할 때

자신뿐만 아니라,


환경이나 사회 등 외부적인 요소까지

고려해 물건을 소비하는 것을 말합니다.


ex)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제품이나

플라스틱 재활용 제품 구매


오늘은 2030세대가 선호하는

착한 소비의 대표 주자

‘업사이클링’ 브랜드 BEST 10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업사이클링

기존에 버려지던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이전과 다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행위.

출처'소신 소비'와 '윤리 소비'를 실천하는 배우 류준열 ⓒ류준열 인스타그램

'업사이클링' 브랜드 BEST 10


1. 이케아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는

‘바이백(buy-back) 서비스’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객이 사용하던 이케아 가구를

다시 이케아에 되팔면 이를 수선해

다른 사람에게 재판매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렇게 수리를 거친 중고 가구는

알뜰 코너에서 할인가로 판매되는데요,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한 해 동안 약 1만 5,000개의 가구가,


쓰레기 매립지에

버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재활용 목재와 페트병을 활용한 서랍판과

플라스틱 페트병을 재활용한 커튼처럼,


지속가능한 소재로 제작한 상품들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습니다. 


2. 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가 최근 선보인

에코 플리스 제품은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해 만든 상품으로,


플리스 제작을 위해 지난해에만

약 370만 개의 플라스틱병이

재활용됐습니다.


이번 FW 시즌에는

무려 1,080만 병의 플라스틱병으로

플리스를 제작한다고 합니다.

출처노스페이스 에코 플리스 제품 ⓒ노스페이스 홈페이지


3. H&M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헌 옷을 새 옷으로 탈바꿈해 주는

‘리사이클 시스템 루프’를

새롭게 론칭했습니다.


오래된 의류를 세척‧분해해서

새로운 옷으로 만들어주는 시스템이죠.

출처리사이클 시스템 루프 ⓒH&M MAGAZINE 홈페이지


4. 프라다, 버버리, 루이비통


명품 브랜드도

업사이클링에 동참했는데요,


세계 각지에서 수거한 폐기물부터

친환경 소재, 쓰다 남은 실크 등을 활용

신상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출처프라다 리나일론 프로젝트 제품 ⓒ프라다


5.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가죽시트, 유리, 카펫, 에어백 등

자동차 폐기물을 활용해,


목걸이, 팔찌 등의 액세서리부터

조끼, 점프슈트, 토트백 등의

패션 아이템을 만들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그린무브공작소를 설립해

수도권 장난감 순환 사업에도 나섰는데요,


수도권 내의 지역 아동센터, 보육원 등

아동기관 5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폐플라스틱 장난감을

수거ㆍ수리ㆍ소독ㆍ재활용한 후

필요한 복지기관 등에 재기부하고,


더 나아가 폐플라스틱 부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개발해

기부 및 재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6. 이마트


이마트는 최근

친환경 세제업체 ‘슈가버블’과 손잡고

에코 리필 스테이션을 오픈했습니다.


이곳에서 재활용 용기에

내용물만 채워가는 대신에,


원가 대비 35~39% 할인된 가격으로

액체 세탁 세제섬유유연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내용물 변질이나

내용물로 인한 용기 부식을 막기 위해,


첫 방문 시 리필 전용 용기를

한 번은 구매해야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가격은 500원)


7. 아모레퍼시픽


아모레스토어에서는

바디워시 8종과 샴푸 7종

리필할 수 있습니다.


이마트와 마찬가지로

첫 방문 시에 전용 리필 용기를

구매해야 하는데,


아모레퍼시픽의

용기 가격은 6,000원입니다.


다소 비싼 감이 있지만

한 번 구매하고 나면 스토어 내

자외선 LED 램프로

용기를 살균해서 쓸 수 있습니다.


내용물의 가격은

10mL 기준으로 책정되며

한 번 리필할 때마다 생수병 3개만큼의

플라스틱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아모레스토어 광교 매장 내 리필스테이션 ⓒ아모레퍼시픽 홈페이지


8. 리하베스트


리하베스트는

국내 최초 푸드업사이클 기업으로,


맥주와 식혜 등의 곡물 부산물을

활용해 기존 영양바와 비슷한

‘리너지바’를 출시했습니다.


최근에는 오비맥주와 협약해

오비맥주 공장에서 발생하는

맥주 부산물을 공급받게 됐는데요,


이를 이용한

그래놀라, 시리얼 제품 등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푸드업사이클링 과정 소개 ⓒ리하베스트 홈페이지


9. 아로마티카


뷰티브랜드 아로마티카는

제품의 종이 포장재 안쪽에,


플라스틱과 비닐로 고통받는

해양 생물을 그려 넣어

업사이클링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참고로, 도안을 오려서 조립하면 명함꽂이나 

장식용 소품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사용 후 수거한

플라스틱과 유리 등을 재활용

제품의 용기로 사용하고 있죠.

출처아로마티카 제품의 종이 패키지 ⓒ아로마티카 홈페이지


10.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는

상품성이 떨어져서 판매할 수 없는

일명 ‘못난이 당근’을 활용해

올해 7월 새로운 화장품을 출시했습니다.


이외에도 커피박‧맥주박 추출물 등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뷰티 제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뷰티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출처못난이 당근 핸드케어 제품 ⓒ이니스프리 홈페이지


지금까지

업사이클링 브랜드 10곳

살펴봤는데요, 어떠신가요?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지구 환경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죠?


작은 변화를 통해

지구 환경에 숨을 불어넣고자

노력하는 사례들을 살펴보며,


우리도 지금부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조금씩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by 사이다경제 오승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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