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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경제

"보험 리모델링, 비교 검토 부탁드립니다"

보험료가 월급의 3% 이상이라면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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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이 필요해

우리나라는 보험 가입률이

높은 나라 중 하나로

한 사람이 가입한

보험 수가 꽤 많은 편입니다.


그렇다 보니 여러 매체들에서

보험 '리모델링'이라는

단어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내보험 다보여' 서비스나

으로도 보험 가입 내역을

간편히 점검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간단한 확인을 거치고 나서

예전에 멋모르고 가입한 보험을

해지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무작정 해지했다간

손해를 볼 수도 있으므로,


이미 가입한 보험을 바꿀 때는

매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오늘은 보험료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손해는 최소로 줄이고,


동시에 필요한 부분은 꽉꽉

채우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리모델링 1단계 - '보장 체크'

첫 번째, 보장 체크리스트 8가지

보장받을 수 있는 내용이

적절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보장을 똑똑하게 고르는 8가지 Check list

① 사망 보장 Check! 


사망 시 유족들을 위한

생활비가 필요하다면 가입하는 게 좋습니다.


다만, 사망 보험료가 비싸기 때문에

연금/상속/목돈 기능을 더해

환급금 및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죻죠.


② 3대 진단금 Check!


일반암/소액암 구분 없이

암 진단금은 동일한 것이 좋습니다.


보통 뇌혈관질환진단비→뇌졸중→뇌경색

→뇌출혈 순으로 중요도를 나눕니다.


심장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협심증 포함)

→급성심근경색. 혈관질환 범위는 대부분

넓게 가져가는 게 유리합니다.


③ 후유장해특약 Check!


상해, 재해뿐 아니라

질병후유장해 항목도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④ 수술특약 Check!


모든 수술이 보장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ex) 1~5종 수술, 질병상해수술비,

몇 대 수술비 등 보장 여부 확인할 것!


⑤ 입원특약, 중환자실입원특약, 응급실내원비 Check!


질병 및 상해를 포함하는지,

입원 기간 한도가 얼마인지

입원 첫날부터 보장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⑥ 재해골절 Check!


골절진단비에 ‘치아’가 포함되는지,

치아에 금이 가도

돈이 지급되는지 봐야 하고,


또한 '화상'진단비, 화상수술비가

포함됐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⑦ 실손의료비 Check!


실손의료비는

금액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질병상해 입원의료비 - 5천만 원까지

질병상행 통원의료비 - 25만 원까지

약재비 - 5만 원까지


⑧ 기타 보험 Check!


간병보험/ 간병인지원보험/ 운전자보험/

자동차보험/ 치아보험/ 치매보험/ 화재보험 등은

필요할 경우에만

추가로 가입하는 게 좋습니다.


리모델링 2단계 - '삭제'

두 번째, 내 보험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찾았다면

그 부분만 없애는

부분해지 or 배서 기능을 활용합니다.

배서

계약사항을 변경하는 것을 말함.

배서를 잘 활용하면

필요한 부분은 그대로 유지·활용하고

불필요한 부분만 구분하여 없앰으로써,


보험료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불필요한 부분을

무조건 다 없앨 수는 없습니다.


보험마다 상품에 대한 옵션이 다르며

몇몇 항목들은 삭제를 위해

조건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필요 없는 담보를

삭제하려는 경우,


의무적으로 다른 담보를

같이 삭제해야 하는 조건이 없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로 기존 보험을 보완하기 위해

보장 범위를 넓히는 과정에서

배서나 부분해지를 생각한다면,


ex) 뇌출혈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가

뇌혈관질환 보장 보험에 가입할 때


이를 진행하기 전에

필요한 보험을 미리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보험을 해지하고

새로운 보험에 가입하기까지의

공백기에 갑자기 사고나 병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배서 과정에서

보험 상품이 인수되지 않아

보장을 받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신규 가입 이후

배서나 부분해지를 진행하는 게

보다 안전한 방법이겠습니다.



보험 리모델링,
완료됐습니다!

일례로, 기존에 종합보험을 가입해놓고

총 보험료 13만 원을 납부하고 있었다면,


배서를 통해 불필요한 부분은 지우고

보험료를 13만 원에서

7만 원으로 확 낮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부분을

기존 보험료에서 절감한

6만 원으로 새로 보충할 수 있죠.


이런 식으로 보험을 리모델링하면

기존에 가입한 보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내가 필요한 부분만 보장받도록

혜택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불필요한 보험이라고 생각되더라도

무작정 해지부터 하기보다는,


다른 합리적인 방안이 있는지

먼저 살피는 게 중요합니다.


꼼꼼하고 세심한 리모델링을 통해

상황에 맞게 보험을 준비하는 것이

가입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이 될 겁니다. 


by 사이다경제 김태영 에디터

보험은 무조건 어렵다고 판단하지 말고, 모든 분이 현명한 보험 소비자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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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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