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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경제

주식시장은 미국 대선 OO일 전부터 반등합니다

역대 '미국 대선'과 주가 흐름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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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가 하락은
'미국 대선'의 영향

10월 들어, 주식시장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10월 들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코스닥 지수는 5% 가까이 하락세입니다.


*보합세

: 변동 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시세.


주식시장이 부진한 이유로

미국 대선을 꼽을 수 있는데요,


미국 대선이 주식시장에 악재라기보단

어떤 대통령이 당선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바이든이냐 트럼프냐에 따라

대선 이후 정책이 변경되고

이는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다면 역대 미국 대선 전후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어떤 흐름을 보였을까요?


2000년부터 2016년까지

미국 대선을 기준으로

20영업일 전과 10영업일 후의

주가 흐름을 파악해봤습니다.


역대 미국 대선과
한국 증시 흐름

미국 대선은 4년마다

한 번씩 열리기 때문에

총 5번의 사례가 존재합니다.


대선 20영업일 전을 기준점으로 두고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의

추이를 확인한 결과,


대선 D-5~6영업일 전까지

부진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① '코스피' 역대 추이


코스피 지수는 2000년 대선 땐

D-5영업일 전까지

14%나 하락했습니다.


2004년엔 D-5영업일까지 8% 내렸으며

2008년

D-6영업일에 무려 31%나 급락했죠.


이후 2012년 대선에는

D-6영업일까지 5%가량 조정받았습니다.


2016년 대선엔

D-1영업일까지 4% 조정을 받았습니다.


② '코스닥' 역대 추이


코스닥 지수는 조정 폭

코스피 지수보다 전반적으로 컸습니다.


2000년 대선 당시엔

D-5영업일까지 21% 하락했으며,


2004년 대선엔

D-3영업일까지 6% 조정을 받았습니다.


2008년

D-5영업일까지 36%나 급락했습니다.


2012년엔 대선

D-5영업일까지 8% 내렸으며,


2016년 대선에는

D-2영업일까지 11% 조정을 받았습니다.  


역대 반등 시점

중요한 것은 반등시점인데요,

대부분 미국 대선 5~6영업일을 앞두고

시장이 반등했습니다.


2016년 대선의 경우

코스피 지수는 대선 당일,

코스닥 지수는

대선 D-2영업일을 기점으로 반등했습니다.


주식시장이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한 달 전부터 하락하다가,


대선을 며칠 앞두고

매수세가 몰리면서

반등세가 나타났습니다.

현재 코스피 지수는

대선 8영업일을 앞두고

20영업일 전과 같은 상황입니다.


과거보다 견조하게

잘 버티는 모습입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같은 기간 5% 하락했습니다.


과거의 흐름을 답습한다면

추가적으로 조정이 나올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락 폭이 강하면

반등 역시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차피 바이든이냐 트럼프에 따라

정책의 방향성이 달라지는 것이지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역사가 항상 반복되리란 보장은 없지만

과거 비슷한 상황에서

주식시장이 어떻게 전개됐는지 알고 있다면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by 이래학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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