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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가 연 5%인 적금이 아직도 있다

조회수 2020. 9. 17. 16: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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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만 가입 가능한 5%짜리 '적금' 출시

2%의 벽

과거 90년대 시대상을 배경으로 하는

tvN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이런 대사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은행에 뭐하러 돈 넣어. 금리가 15% 밖에 안 되는데"

고성장 시대였던 옛날엔

연 15% 금리

별거 아니라고 여겨지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대다수 은행에서 제공하는

적금 이율이 2% 대

벽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자가 쎄다고 통하는

제2금융권의 적금 상품은 그래도

최대 4% 수준의 이자를 제공하지만,


우량 저축은행이 아닐 경우

부실의 위험을 고려해야 합니다.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저축성 보험은 수익률이 높지만

평균 10년여 년 정도는

해지가 불가한 점이 걸림돌이죠.

'특판'을 노리는 사람들

떨어질 대로 떨어진

은행 이자가 오를 가능성은 적습니다.


시중은행 이자에 영향을 주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역대 최저치인 0.50%까지 떨어진 이후

동결을 이어가고 있죠. (20.9월 기준)


그럼 이제 은행 예적금은

아무도 안 하는 걸까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지금이 오히려 기회일 수 있습니다.


이자가 낮아져 예적금 고객 유치가

어려워진 은행들이 이벤트성

'특판' 상품을 내놓기 때문이죠.


재테크 좀 한다는 사람들은

이런 특판 상품을 놓치지 않습니다.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등에서

6% 대 적금 특판 상품이 출시되면

사람들이 은행 앞에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하죠.

예적금은 안전성 면에서

여전히 유효한 재테크입니다.


단, 1%라도 실패 없이

확정적인 수익을 내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죠.


또한 주식, 펀드, 부동산, 암호화폐 등

고위험 고수익 투자

수익률을 높이려면,


시드머니(종잣돈) 규모를

키워야 합니다.


전 국민이 주식 또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투자 전성 시대'라고 할 수 있는 요즘에도

예적금 상품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수익의 기본이 되는

종잣돈 마련의 제일 첫 시작이자

변치 않는 기본기이기 때문이죠. 

5%짜리 적금 출시

최근 등장한 특판 적금 상품 중에

하나저축의 '카드 & 머니 정기적금'이

4%의 이자를 제공하며 주목을 받았는데요,


제1금융권인 케이뱅크

아무 조건 없이 5%의 이자를 제공하는

'핫딜 적금'을 출시합니다.


출처: (ⓒ케이뱅크)

케이뱅크의 승부수라고도 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 혜택은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우대 조건 없이

가입 즉시 5% 금리 혜택을 주고,


부분 인출도 2회 가능합니다.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해지하지 않고 돈을 꺼낼 수 있죠.

(부분인출 금액은 중도해지 금리 적용)


제로 금리 시대에

제1금융권에서 5% 이자를 제공하는

상품을 찾기란 어렵습니다.

절대 놓쳐선 안 되는 기회죠.

출처: (ⓒ케이뱅크)

단,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9월 22일 오후 5시~7시에 오픈되는

핫딜에 응모한 고객 중

5천 명을 추첨해서 제공합니다.


인터넷은행이라 줄을 설 수는 없지만

알림 신청을 해두면

핫딜 오픈 전에 문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코드K 자유적금
* 내용

- 최고 연 5% 금리
- 가입 기간 최대 1년
- 가입 금액 최대 월 30만 원


* 방법

- KT샵 통한 5시 핫딜로
9월 22일 오후 5시~7시에 응모
- 알림 신청 시 5시 핫딜 오픈 전 문자 안내
- KT 5시 핫딜 코너(https://shop.kt.com)에서
핫딜 응모 고객 중 5천 명 추첨하여
5% 우대금리 쿠폰 제공
** 9.10~9.23 오전 10시까지
케이뱅크 가입자에 한해 참여 가능!
출처: (ⓒ케이뱅크)

주식 투자 광풍,

부동산 가격 폭등.


만인 재테크의 시대입니다.

과열된 투자 열기 속에서

모두가 깨달은 게 있다면

'현금 총알'의 가치일 것입니다.


지금 같이 투자하기 좋을 때

현금이 없어서 빚을 내는 이들이

폭증하고 있는데요,


현금은 투자 시장이 활발해질 수록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적금으로 기본기를 갖추는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9.15. 케이뱅크 준법감시인 심의필 2020-665

(유효기간: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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