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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뜨겁게 달군 '3대 테마주' 하반기 전망은?

상반기 3대 테마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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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는 지금
역성장 늪에...

코로나19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0년 상반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주식 투자자 입장에서

최근 주식 시장 국면은

대응하기가 참 녹록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 국면이 심화되면서

세계 무역량이 급감하는 등.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을 막론하고

역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 예시와 같이 IMF는 지난 4월 기준

2020년 세계 경제 성장률이

-3.0%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심지어 이 전망은 6월을 기점으로

-4.9%로 하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오랜만에 찾아온 이런 역성장 시대의

영향은 코스피에도 반영되어

한때 1,439p까지 급락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글로벌 유동성 공급이 효과를 발휘할 거란

기대심리가 맞물리며 한국 주식시장은

V자 반등을 그려냈죠.


역성장의 늪 속에서 빛나는
'고성장주'

그러나 주식시장의 흐름은

실제 글로벌 경제의 기초 체력에 비해

과도하게 앞서간 감이 없지 않은데요,


이것은 몇몇 고성장 산업이

주도한 측면이 있습니다.


주식 투자자들은

세계 경제가 역성장 중인 것과 상관없이

고성장 산업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2020년 상반기 한국 주식 시장을 대표한

세 가지 관련 테마주는

언택트, 헬스케어, 2차전지 산업 입니다.


이들은 코스피 지수에도 큰 영향력을 끼치는

주도주를 보유한 고성장 산업입니다.


우선 언택트 관련주

NAVER와 카카오를 필두로 게임주 맏형 격인

엔씨소프트가 가세하고 있습니다.


헬스케어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죠.


전기차 시대의 본격화 기대 속에선

LG화학과 삼성SDI가 코스피 시장 내

시가총액 상위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ROE도 양호한
상반기 3대 테마주

언택트, 헬스케어, 2차전지

관련 주식들의 인기에는,


각 섹터별 주도주의 2020년

ROE(자기자본이익률) 전망치가 크게

개선될 거란 기대심리가 작용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ROE란?(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 투입한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나

보여주는 지표로 경영자의 이익창출능력을 보여줌.

(참조-ROE로 보는 '다이소'와 '이디야'의 공통점)


역성장 국면이란 척박한 환경 속에서

ROE를 대폭 끌어올릴 수 있는

고성장 기업은 희소합니다.

일례로 카카오조차 지난해

이익을 제대로 못 내서 혹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광고 부문 수익성 강화와

인터넷 뱅킹 사업 호조를 기반으로,


2020년 드디어 약 6%의 ROE

기록할 것으로 기대받으며

투자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죠.


즉, 카카오도 작년까지 어려웠을 만큼

성장은 어렵고 그런 기업은 적은데요,


포스트 코로나19 국면에서

한국 주식 투자자들은

망가진 거시 경제와 상관없이

강력한 고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몇몇 희소 기업에 대해

과감한 선택과 집중을 단행하고 있습니다. 


언택트, 바이오, 2차전지는
하반기에도...

2020년 하반기에 대한

경제 전망은 다시 하향 조정 중입니다.


역성장이 뚜렷해진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글로벌 경제와 무관하게

고성장주 인기는 더 커질 것입니다.


실제로 2020년 상반기 주식시장에서

앞서 거론한 3대 테마주에 투자자금이

급격하게 쏠리는 차별화 현상이 계속됐죠.


이러한 차별화는

2020년 하반기에도 비슷할 것입니다.


다만, 올해 상반기를 빛낸

3대 테마주 투자의 가장 큰 적

아무래도 과하게 부풀려진

밸류에이션(가치평가)에 있습니다.


고성장 산업에 관심을 가져야겠지만

투자자로서 다소 비싸게 책정된 가격으로

주식을 구매할 필요는 없는데요,


고성장 산업을 선점하면서

적은 투자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는

ETF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편입 종목 구성상

언택트, 2차전지, 헬스케어 업종을

대표할 만하면서도,


시가총액 500억 이상인

섹터 ETF를 꾸준하게 지켜보기 바랍니다.


(참조-ETF는 무엇일까?)


하반기에도

주가 변동성은 커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투자 '바겐세일' 기간으로 불리는 지금

주식에 대한 관심은 이미 최고조입니다.


그러나 예측되는

'변동성'에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는

투자자는 많지 않죠.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언택트, 헬스케어, 2차전지 산업 등의

고성장 산업에 투자하고 싶은 초보라면,


ETF 같은 인덱스펀드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시장에 적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분석한 상반기 주도주를

주의 깊게 살피며 현명한

하반기 투자를 이뤄가시길 바랍니다.



by 사이다경제 한대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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