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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운동' 편승하고픈 주식 초보자가 '증권사' 잘 고르는 법

주식 거래 수수료, 제일 저렴한 증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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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선택' 전 꼭 알아야 할
기준 3가지

여러분은 주식을 시작할 때

증권사를 어떻게 고르셨나요?


왕초보 투자자라면

주식 투자에 앞서 증권사 선택을 두고

갈팡질팡할 가능성이 큰데요,


초보자의 판단에 도움이 될

3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첫째, '정보력'과 '분석력'이 강한
증권사를 선택하시기를 권합니다.

'한경비즈니스'나 '매경이코노미'와 같은

주요 경제지는 1년에 두 번 정도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선정합니다.


이런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다수 보유한 증권사를 선택하면,


해당 증권사 리서치센터가 발간하는

양질의 보고서에서

그들의 식견을 참조할 수 있겠죠. 

둘째, HTS와 MTS 사용이 편리한
증권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사용하기 편하면서도

HTS 사용 방법을 체계적으로 안내해주는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수수료'가 저렴한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1회 매매에 발생하는 10원의 수수료 차이

보이지 않는 비용으로 누적되고

수익률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국내 주식의 경우

증권사와 거래 방법을 잘 고르면

거래 수수료를

최대 0.015% 수준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이는 증권사 간 수수료 인하 경쟁이

격화된 탓이기도 한데요,


수수료는 투자 수익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비용인만큼

꼼꼼히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각 증권사
국내 주식 수수료 전격 비교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

거래 방법과 투자 금액에 따른

각 증권사별 주식거래 수수료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수료 부과기준은 물론,

수수료 변경 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식거래 수수료 '조회 항목'에서

자신의 투자 규모를 선택하면

거래 방법별로 수수료가 표시됩니다.

전자공시자료를 바탕으로

각 증권사 수수료를 비교해보면

두 가지 특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첫째, 증권사 직원을 통해 주식을 거래하는

오프라인 방식의 경우 대다수의 증권사가

0.3~0.5% 내외의 비싼 수수료

투자자에게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높은 수수료는

주식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실수에 대한 책임이

거래 중개자인 증권사에 전가되기 때문입니다.


둘째, 투자자가 선택한

거래 수단에 따라서도

수수료 요율이 엇갈립니다.


거래 수단별로 보면

오프라인→HTS→ARS→스마트폰(MTS)

순서로 수수료가 높습니다.


혹시 수수료에 대한

세부 부과 기준이 궁금하다면,


아래 예시 자료와 같이

각 증권사 수수료 기준이 담긴 자료를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수수료에 더 민감한
해외 주식 투자

한편, 해외 주식

수수료에 더 유의해야 합니다.


온라인 거래 시 0.25% 내외,

오프라인은 0.5% 내외 수준으로

국내 주식에 비해

수수료가 다소 비싼 편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부 증권사는

해외 주식 매매 건마다

최소 수수료라는 이름의

정액 수수료를 책정합니다.


만약 최소 수수료가 5달러이고

수수료 요율이 0.25%라면,


200달러짜리 주식을 사고

50센트(0.25% 적용)가 아니라

5달러(고정 수수료)를 내야 하죠.

그러니 최소 수수료 존재 여부

해외 주식 투자에 소액으로

막 도전하는 초보투자자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게다가 해외 주식 투자는 기본적으로

원화를 외화로 바꾼 다음 거래가 이뤄지는데,


이 과정에서 환전 수수료

별도로 발생하는 것도 감안해야 합니다. 


무심코 새어나가는
0.1%가 핵심!

초보 투자자가 한 번 증권사를 선택하면

다른 증권사로 변경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이미 특정 증권사의

HTS나 MTS에 길들여진 다음

새로운 거래 수단으로 갈아타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고 귀찮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렴한 수수료를 책정하는

증권사와 거래방법을 찾는 것에,

조금만 더 신경을 쓴다면,


투자 수익률 0.1% 정도는

쉽게 올릴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은 제로 금리 국면에서는

0.1%의 수익률을 내는 것도

결코 보통 일이 아닙니다.


'현금이 왕(Cash is the King)'이라는

문구가 다시 등장할 정도죠.


*현금이 왕이다

: 재무건전성에서 현금흐름의 중요성을 뜻하며

2008년 가을부터 시작된 세계금융위기 동안

널리 사용되었다. 주식 발행이나 파산을

피할 수 있는 회사들을 표현하는데 주로 쓰임.


0.1%의 투자 수익률을 더 내기 위해서는

작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는 거래 비용

줄줄 새어나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생각해볼 때입니다.



by 사이다경제 한대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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