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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경제

지금 '고배당주'를 쇼핑해야 하는 이유

지금은 우리가 '고배당주' 쇼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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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흔들리는 코스피...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2020년 한국 주식시장이 출발한 지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연초부터 '미국-이란' 갈등이 발행하며

주식 시장에서

극심한 변동성이 다시 시작되고 있는데요,

이런 코스피 지수의 변동성은

'고배당주 주가'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신년 벽두부터 시작된 지정학적 이벤트

지난해 배당락의 영향이 올해까지 남아서,


고배당주 주가가

크게 하락한 것이죠.


그러나 고배당주의

이익 전망이 흔들림 없다면,


외부적 요인으로 발생한 주가 하락은

오히려 개별 고배당주의

배당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지정학적 이벤트와 배당락의 영향으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1월이 고배당주 쇼핑에 나설만한

기회가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당락의 개념

배당락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배당락 쇼크'는 생각보다 오래간다?

'배당락'이란

배당기준일이 경과해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사라짐을 뜻합니다.


아래 차트는 전통적 고배당주

K사의 최근 주가 동향입니다.


K사는 2019년 12월 26일까지

주식을 매수하는 사람에게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K사는 매년 3,500~4,000원의

배당금을 주주에게 지급해왔기 때문에

매년 4~5%의 배당수익률

주주에게 보장해주었습니다.


하지만 12월 26일까지만 하더라도

97,500원을 유지하던 K사의 주가가,


다음 거래일인 12월 27일에는

94,300원에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배당금 받을 권리가 사라진 직후이다 보니

배당금을 받고 주식을 파는 이들이 늘어나며

배당락 효과가 발생한 것이죠.


증권가는 K사의 배당금이

2018년 대비 400원 증가한

약 4,400원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한 만큼,


실제로 발생한 2019년 배당락 효과는

객관적으로 크지는 않았습니다.

문제는 보통은 해가 바뀌면 사라지는

배당락 효과가 올해 1월까지 남아서

대외 악재와 겹치는 바람에,


주가가 크게 떨어지는 상황이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고 있는 것이죠.


고배당주 투자자는 이러한

배당락 효과중요한 변수로 고려합니다.


앞서 살펴본 K사의

최근 주가 차트를 다시 보면,


10월까지는 고배당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올랐지만,


11월을 기점으로 주가 흐름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만큼 12월 말 발생하는

배당락 효과를 두려워하는 투자자가

많은 것입니다.


물론 중장기 고배당주 투자자

배당락 효과를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배당락 시점을

저점 매수 기회로 여기며

주가 하락을 반가워하기도 합니다.


배당락 영향이 작은
고배당주를 찾아라!

그렇다면 12월 손실을 방지할 수 있는

배당락 효과가 작은 고배당주는 없을까요?


이런 대안은 가능합니다.


1년 치 배당금을 연말에

모두 지급하는 고배당주보다는.


1년에 지급해야 할 배당금을

분기 혹은 반기 기준으로 나눠서

꾸준하게 지급해주는

고배당주를 찾아보는 것이죠.


중간 혹은 분기 배당주

연 2~4회 가량 배당을 나눠서 지급하기에,


1년에 딱 한 번 한꺼번에 반영되는

배당락 효과가 경감되는 이점이 있습니다.


아래 예시 자료는 결산 시점에

몰아서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고,


배당금을

연 2회~4회 가량 나눠서 지급해온

중간 혹은 분기 고배당주 목록입니다.

여기서 '배당수익률'은 주당 배당금에서

2018년 종가 기준 주가로 나눈 개념인데,


목록에 소개된 중간 혹은 분기 고배당주의

배당수익률은 2.96%~5.88%에 달합니다.


한편 당기순이익 중에서

주주에게 배정되는 몫을 나타내는

배당성향은 21.9%~756.52%에 이릅니다.


중간 혹은 분기 고배당주 중에도

2018년에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의 8배에 달하는

폭탄 배당을 책정한 기업이 존재했던 것이죠.


자, 올해는 어떤 주식에 투자해야 할까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으신가요?


오늘 알아본 내용을 기억하고

배당락 효과로 연초부터

변동성이 심한 주식시장에서,


역발상 투자로 활용할

고배당주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참조-주식시장의 멸시를 받던 '역발상 투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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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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