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사이다경제

2018년 최고의 키워드, 방탄소년단은 얼마를 벌었을까?

7,99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넘볼 수 없는 올해의 아이돌,

방탄소년단

지난 14일 미국 음악전문지

롤링스톤이 선정한

'2018 베스트 팝앨범 20'과

'2018 베스트 송 50'에 방탄소년단(BTS)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롤링스톤는 "BTS는 K-POP의

새 지평을 열었다"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올해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의 언론은 방탄소년단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단언컨대 방탄소년단은

세계 최정상 글로벌 아이돌

성장한 것이죠.

이에 세계를 휩쓴 BTS의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도

사세를 확장한다고 합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논현동에 위치한 구사옥을 정리하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빌딩 2층과 3층을

임대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보다 쾌적한 환경의 댄스 연습실,

보컬 트레이닝 공간 등을 확보하면서

BTS 멤버들을 좀 더 확실히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전무후무한 기록들

지난 1년 간

방탄소년단이 이뤄낸 성과를 보면

사세 확장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8년은 '방탄소년단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지난 5월 발매한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는

K팝 역사상 최초로

빌보드 200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방탄소년단은

명실상부 최고의

글로벌 아이돌 반열에 들어섭니다.


이후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도

빌보드 200차트에서

두 번째로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웠죠.


이는 한국 가수 최초일 뿐만 아니라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가수들도

이뤄내기 힘든 기록이라고 하네요.

BTS [LOVE YOURSELF 結 'Answer'] 앨범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2017년부터 이미 예상되었습니다.


2017년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의 저명한 시상식인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Billboard Music Awards)

Top Social Artist 부문을 수상하고,


이어 2018년에도 2년 연속

같은 부문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중

1억뷰 이상 달성한 것만 14개입니다.


조회수 상위 10개 영상의

조회수만 합치더라도 37억뷰에 이르니,


방탄소년단의 글로벌한 파급력은

이루 말할 수 없겠죠.


방탄소년단은 특히

젊은 세대에 대한 영향력을 인정받아,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뉴욕 유엔본부 회의장에서 열린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하기도 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나 자신을 사랑하라(Love Yourslef)'라는

뜻깊은 메시지를 전달하며

젊은 세대를 비롯한

많은 사람에게 큰 감동을 전했습니다.

이렇게 K-POP을 넘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얼굴로

국위선양한 방탄소년단은,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최연소로 화관문화훈장상을 받았습니다.


이후로 올해 MAMA 시상식에서

9개 부문을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해보였습니다.  

2018년 MAMA(Mnet Asian Music Awards) 방탄소년단 수상 부문

그래서 방탄소년단은

얼마를 벌었을까?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높은 만큼

이들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작년 12월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불리는

60억 원대의 '한남더힐'로 숙소를 옮겨

화제가 되었는데요,


올해 3월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한남더힐의 개인 호실을

19억 원대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았습니다.


허름한 빌라 방 한 칸에서

생활하던 신인 시절과 비교하면

방탄소년단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대강 짐작이 가시나요?

이런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을 키워낸

방시혁 프로듀서의 빅히트

올 한 해 엄청난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주요 증권사의 예상치에 따르면

빅히트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1,400억 원,

영업이익 500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 2년 전과 비교했을 때

3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이런 매출을 바탕으로

빅히트의 기업가치도 크게 올랐습니다.


지난 3일 기준,

3대 대형기획사의 시가총액은

각각 SM 1조 2,335억 원,

JYP 1조 1,463억 원, YG 7,983억 원인데요,


아직 빅히트는 비상장기업이지만

업계에서는 3대 기획사와 빅히트의

매출규모와 PER(주가수익비율)를 

비교했을 때,


빅히트의 시가총액이

1조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빅히트가

SM, JYP, YG 빅3 구조를

뒤엎을 정도의 규모로 성장했음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빅히트 지분을 소유한

넷마블, 엘비세미콘, 키이스트 등의

관련 기업들도 'BTS 테마주'로 불리며

엄청난 상승효과를 누렸습니다.  

이렇게 빅히트가 방탄소년단을 통해

직접적으로 벌어들인 수익 외에도

방탄소년단으로 인해 창출된

부가적인 경제 가치도 어마어마합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 18일 발표한

'방탄소년단(BTS)의 경제적 효과' 보고서에서

방탄소년단의 국내 생산 유발 효과

연평균 약4조 1,400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엔 외국인 관광 증가로 인한 소비 및

방탄소년단 관련 화장품, 의복류 등의

소비재 수출액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기업의 수익은 천억대로,

기업 가치는 조 단위로 끌어올린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방탄소년단!


하루가 멀다하고 '한국 최초’ 타이틀로

국위선양의 새 역사

써나가고 있는 이들이,


'아미'라고 불리는

강력한 팬덤의 날개를 달고

과연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아미(ARMY) : 방탄소년단의 공식 팬클럽 이름.

작성자 정보

사이다경제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