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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연구소

[탐구생활] 살까 말까 고민되는 차량용품

살까 말까 고민될 때는 여기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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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품 살까? 말까?

첫차를 사면, 이것저것 구입할 차량용품들이 쫙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막상 그 물건들이 모두 쓸모 있을까요? 


이번엔 에디터 임꺽정이 차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아이템을 선정해 찬성, 반대 의견을 모아보았습니다.


1. 주차할 땐, 주차 번호 알림판

"찬성의견" 간혹 불법주차, 이중주차된 차들이 길을 막아 이동요청을 하려고 할 때, 그 차에 번호 알림판이 없다면, 엄청 난감하고 속 터지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 알림판은 다른 운전자들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 차량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를 대비해, 번호 변경이 가능한 블록형 알림판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반대의견" 사실 길가에 주차하고, 이중주차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길까요? 가끔 이런 일이 생기면 종이로 메모해서 적어놔도 충분하죠. 개인 정보 유출도 조심해야 하고요.


2. 차 냄새 절레절레, 방향제

"찬성의견"​ 차 내부는 밀폐되어 있고, 다양한 이유로(흡연, 음식..) 냄새가 나기도 하죠. 갑자기 손님이 타게되었는데, 냄새가 난다면 좀 부끄럽기도 하고요. 


내부를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방향제가 필수입니다. 요즘 다양한 방향제가 출시되어서 분위기에 맞는 향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반대의견"​ 사실 내부를 깨끗하게 관리하면, 냄새가 날 이유가 없습니다. 특히 담배와 에어컨 냄새 때문에 방향제를 놓는 거라면 한번 더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냄새가 섞여 더 이상한 냄새가 나기도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에어컨 냄새는 방향제 설치가 아니라 에어컨 필터 관리를 통해 해결해야 합니다.



3. 사고를 담는, 블랙박스

"찬성의견"​ 요즘 방송이나 매체들을 통해서 블랙박스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실 텐데요. 교통사고 증거용뿐만 아니라 보험을 노린 고의사고나 뺑소니 등 블랙박스로 보호받을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또 블랙박스가 있으면 자동차보험료도 할인되니 일석이조입니다. 운전자를 위한 최고의 필수 아이템입니다.

"반대의견"​ 블랙박스도 필수 같지만.. 인터넷에서 떠도는 영상 같은 일은 실제 극소수죠. 실제 무사고로 몇십 년을 주행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리고 사고가 나더라도 보통 보험처리가 되는데 블랙박스가 필요할까요? 


4. 폰을 다용도로, 휴대폰 거치대

"찬성의견"​ 스마트폰으로 차 안에서 음악을 듣기도 하고, 통화를 하기도 하고, 요즘엔 내비게이션으로 사용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내가 보이는 위치에 잘 고정되어야 있어야 하겠죠? 

"반대의견"​ 내비게이션이 있고, 카오디오도 있으면 스마트폰을 굳이 쓸 필요가 없죠. 주행 중에 스마트폰을 보는 것 자체가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차도 지저분해 보이고, 필요하면 그냥 컵홀더에 두면 되지 않나요?


5. 흙먼지 걱정에는, 코일/벌집매트

"찬성의견"​ 차 좀 몰아보셨던 분이라면 차 매트가 얼마나 더러운지 아실 거예요. 신발 바닥에 진흙 같은 거라도 묻는 날에는.. 휴.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매트의 먼지가 실내공기도 나쁘게 하고 세탁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 많이 사용하는 것이 코일매트와 벌집매트 입니다. 더러움도 덜 타고, 먼지를 모아 버릴 수 있어서 청결한 실내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반대의견"​ 순정매트가 오히려 먼지가 덜 날리게 해줍니다. 카페트의 원리죠. 더러움은 차량 탈 때 주의하면 되고, 가끔 청소하면 될 일 아닐까요? 순정매트의 맛도 있고요. 굳이 비싼 코일/벌집매트 같은걸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꼭 택시 같잖아요.ㅎ


6. 차를 깨끗하게, 세차용품

"찬성의견"​ 첫차를 구매하셨다면 세차용품은 필수죠. 내 차를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제일 필요한 물건입니다. 자동세차는 차량 외관에 기스를 엄청 내고, 광도 죽습니다. 손 세차의 즐거움도 있고요. 풀세트는 아니어도 간단히 세차할 수 있는 카샴푸, 워시패드, 드라잉 타월 정도는 꼭 사야 합니다. 

"반대의견"​ 차량용품 중 제일 돈 아까운 것이 바로 세차용품입니다. 처음 차를 샀을 때는 매일 세차할 마음으로 풀세트를 구입했지만, 막상 한두 번 하고 나면 어느 순간 자동세차장으로 향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맥과X어, 소X스등 비싼건 또 엄청 비싸죠. 하지만 세차용품을 사봤자 묵혀둘 뿐입니다. 다들 그러지 않나요?


7. 차 안을 포근하게, 담요

"찬성의견"​ 여친이 있다면 꼭 사야 할 필수 아이템이라고 봅니다. 여름에는 에어컨 바람을 살짝 가려주는, 겨울에는 추위를 막아주는 용도로 은근히 있으면 잘 쓰는 아이템입니다. 담요 하나로 센스 있는 남자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반대의견"​ 운전자에게는.. 정말 필요 없죠. 같이 탄 사람들이 담요를 덮고 잠을 자기라도 하면, 운전은 더 힘들어지기만 합니다. 차만 지저분해지고요. 


네? 여친이요? 없죠…


8. 차에 스크래치...문콕방지 패드

"찬성의견"​ 새 차 사고 문콕기스 날까봐 항상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나네요. 옆 차랑 멀찌감치 주차하려고 신경 쓰는 일도 많고.. 


차라리 속 시원하게 문콕방지패드를 붙이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새 차 기분도 나고~ 요즘 다양한 디자인으로도 나오던데.

"반대의견"​ 그 파랑색 스펀지를 차에 붙이고 다닌다고요? 차를 아끼는 마음은 알겠는데, 좀 오버인 것 같아요. 대부분 차 구입하고 하루, 이틀 정도 지나면 떼어버리지 않나요?  우리나라처럼 주차가 협소한 곳에서 문콕은 그냥 신경 안 쓰고 사는 게 건강에 좋습니다.


9. 방전되 배터리에는, 점프선

"찬성의견"​ 출근을 하려는데, 갑자기 차량이 시동이 안 걸리면 난감한데요. 보험사를 불러야 하나.. 발만 동동 구르고, 이럴 때 간단한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점프선으로 다른 차 배터리에 연결하면 되니깐요. 언제 방전될지 모르는 위급상황에서 점프선은 필수죠.

"반대의견"​ 사실 방전은 잘 되지 않아요. 주기적으로 운행하고, 주차할 때 등도 잘 확인하면 되죠. 배터리도 자주 갈아주면 되고요. 만약 방전되면 보험사 부르면 간단합니다. 그러려고 보험 가입하는 거잖아요. 점프선 무겁기만 하고, 돈만 들어요.


10. 사각지대 제로, 볼록거울

"찬성의견"​ 첫차를 타시는 분들은 차선 변경 시 사각지대에 대한 두려움이 크죠. 이 볼록거울이나 와이드 미러만 있다면 걱정이 없습니다. 부끄럽다 생각 말고 안전을 위해 다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에 보지 못하던 사각지대, 더 넓은 부분까지 보여줘서, 위험한 상황이나 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반대의견"​ 사각지대를 확인하는 요령을 알면 됩니다. 주기적으로 앞뒤 좌우 차량도 확인하고, 고개 돌려 사각지대도 확인하고.. 익숙해지면 굳이 필요 없는 물건입니다. 저런 물건만 믿고 운행하는 것도 위험하고 좀 자세 안 나오기도 하잖아요.


11. 쓰레기는, 차량 휴지통

​"찬성의견"​ 차를 많이 타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차 안에서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가 나오고 쌓인다는 걸요. 이럴 때 비닐이나 봉투를 찾아보지만, 꼭 필요할 땐 눈에 안 띄는.. 내 차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싶은 차주라면 차량 휴지통은 참 유용합니다.

"반대의견"​ 차가 코너링을 돌거나 하면 쓰레기가 쏟아지고, 관리하기가 더 힘들어요. 차에서 그렇게 쓰레기를 많이 만드는 것도 아니고요. 적은 양의 쓰레기는 그때그때 챙겨 버리면 되지, 왜 굳이 휴지통이 필요한 거죠?


12. 겨울 빙판엔, 스노우 체인

"찬성의견"​ 겨울철 눈 내린 도로에서 아찔한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겨울 운행을 위해 스노우체인은 필수입니다. 특히 후륜 차들은 더더욱 필요합니다. 겨울에 보드 타러 자주 가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정 안되면 스프레이라도 꼭 챙기세요.

"반대의견"​ 스노우 체인 막상 설치하기 귀찮아서 거의 안 씁니다. 특히 도시에서 운전을 하다 보면, 웬만한 도로는 다 제설작업이 되어있고.. 게다가 한번 쓰면 끊어지고, 망가지고.. 관리도 어렵습니다. 차라리 눈이 많이 오는 날엔 차를 안 가지고 나오는 것이 좋아요. 대중교통을 이용합시다!


차량용품의 찬반 관점을 알아봤는데요. 첫차를 구매 후 사야 할 용품들을 결정하셨나요? 차량용품들은 카라이프를 즐기는데 큰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한 번도 쓰지 않고 방치되는 경우도 많으니, 꼭 고민하셔서 합리적인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EDITOR. 임꺽정



* 이미지 출처: flickr, 혼다 자동차, koomus, lloydmats, wallpapercave​, inovationin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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