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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연납하고 1년을 맘 편하게!

1년에 두 번, 자동차세 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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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말에 다들 자동차세 고지서 받으셨죠? 일 년에 두 번씩 6월과 12월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자동차세 고지서는 잊을만하면 나타나 통장의 비상 자금을 훔쳐 가고는 하는데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내야 하는 세금이기에 안 낼 수는 없으니, 이왕 내는 것 경제적으로 똑똑하게 내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승용차 세율은 어떻게 될까요?

자동차 세의 세율을 매기는 기준은 승용차, 승합차(버스), 화물차, 특수차별로 다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는 분들의 다수가 승용차 운전자 분들이실 것을 알기에, 오늘은 승용차 기준으로 세율을 확인해 보도록 할 텐데요. 단, 승용차도 영업용과 비영업용으로 나뉘게 됩니다.

영업용 자동차는 말 그대로 영업을 위한 자동차입니다. 쉽게는 택시에서부터, 시승차 등을 꼽을 수 있죠. 비영업용차는 자가용으로 운전하는 그 밖의 자동차, 즉 일반 운전자들의 자동차를 일컫습니다.


그럼 이제 해당하는 세액을 확인해 볼까요?

자신의 차에 배기량별 세액을 곱하면 내가 내야 할 자동차세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경차에 해당하는 1,000cc 미만의 자동차는 cc 당 80원으로 저렴하지만, 준중형을 넘어가는 1,600cc를 초과하면 200원으로 훌쩍 오르는 게 눈에 띄죠? 


자동차세 연납하세요!

경차이기 때문에 아무리 적게 낸다고 한들, 자동차세는 여전히 모든 운전자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되죠.

그러나, 우리에겐 세금을 감면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 바로 많이들 아시는 것처럼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방법은 간단해요. 6월과 12월에 나눠서 내는 자동차세를 연초에 모두 선납하는 것인데요. 1월 31일까지 자동차세를 선납하면, 최대 10%까지 할인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여유자금이 있다면 미리 내는 것이 운전자에게는 여러모로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납 시에는 자동이체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 사전에 연납신청을 하고, 고지서를 발급받은 뒤에 납부를 할 수 있는데요. 이번 달부터 시작되는 연납신청은 16일을 시작으로 31일 종료가 될 예정이니, 연납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잊지 말고 꼭 신청하세요!


1월 신청을 놓쳤다면?

1월에 연납신청 시기를 놓쳤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1월뿐만이 아니라 3월, 6월, 9월에도 자동차세를 연납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단, 신청하는 월에 따라 할인 적용률이 조금씩 다르게 적용됩니다. 빨리 낼수록 더 많이 할인받을 수 있죠!


해당 월 16일부터 신청 가능하니, 연납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달력에 표시해 두시는 게 좋겠어요.


연납신청은 이렇게 하면 돼요!

1) 위택스 https://www.wetax.go.kr/main/

내 차가 등록되어 있는 시/군의 세무부서 또는 읍/면사무소, 동 자치센터로 전화를 해도 되지만, 요새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이용하여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하고 납부까지 가능합니다. (인터넷 납부 시 공인인증서는 필수!)



2) 이택스 https://etax.seoul.go.kr/

서울시 거주자라면 이택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이텍스의 경우 해당 월 3일부터 가능합니다.



※ 그동안 승용차 요일제도에 동참하여 자동차 세 감면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제도는 계속되지만, 자동차세 감면 혜택은 작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이어지지 않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지금까지 자동차 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자동차 세는 단순히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한 세금에 그치지 않고, 자동차를 위한 여러 가지 혜택과 도로 정비, 시설 관리 등에 쓰이는 세금인 만큼, 성실하게 납부해야겠죠?


이 세금, 올해는 미리 내서 금액도 감면받고, 신경 쓸 일도 없는 1년을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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