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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연구소

지금 윈터타이어 공구를 고민하고 계십니까?

윈터타이어를 달아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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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왔습니다.

윈터타이어 공구의 계절! 빠-밤! 


작년 이 맘 때에도 저는 윈터타이어를 살까, 말까 엄청 많이 망설였건 기억이 있는데요. 


안 사면 후회하게 되고, 사자니 고작 2~3개월 쓰자고 돈 쓰는 게 아까운 마음에 미루고 미뤘던 윈터타이어, 꼭 사야 할까요?


윈터타이어가 왜 필요할까요?

후륜구동 차량을 운전 중이라면 윈터타이어, 두 말할 것 없이 장착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


‘내 차는 AWD니까 괜찮아!’’라고 생각하신 분들 있죠? 사실 AWD와 윈터타이어는 해외에서도 뜨거운 논쟁의 대상입니다. 제조사들도 열악한 도로 상황에서 AWD의 주파력을 주요 셀링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죠. 그래서인지 AWD 차량 운전자분들은 윈터타이어가 특별히 필요하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겨울철 차갑게 언 도로에서 감속을 하거나 제동이 필요할 때, AWD는 생각보다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여기 그 주장에 대한 훌륭한 증거가 있는데요. AWD인 포드의 쿠가로 눈 쌓인 언덕길을 올라가는 영상입니다. 

한 쪽은 윈터타이어를 장착했고, 한 쪽은 장착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쪽이 윈터 타이어를 끼운 차인지는 영상을 보시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윈터 타이어는 영하 30℃에서도 부드럽고 유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된 고무 합성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여기에 트레드에 새겨진 수많은 미세 홈이 접지력을 향상시켜 차갑게 얼어붙은 도로나 빙판에서도 제동력과 코너링 제어를 우수하게 만들죠. 때문에 겨울철 운전자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내 차의 바퀴가 어떻든 간에 윈터타이어 장착을 권장합니다.


사계절용 타이어를 쓰고 있다면 어떡하죠?

최근에 출시된 국산 신차는 대부분 출고 때부터 사계절 타이어가 장착되어 나오는데요. 하지만 사계절 타이어는 어디까지나 모든 온도에서 적당히 대응할 수 있는 타이어일 뿐, 한 겨울 차가운 도로 위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지는 못합니다. 때문에, 되도록이면 안전을 위해 윈터타이어 교체를 권하고 있는데요.


만약 운전자가 겨울에도 기온이 많이 떨어지지 않는 부산/경남 지방에 거주하면서, 전륜구동 또는 사륜구동 차량 소유자 라면 사계절용 타이어를 유지하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 수입차의 경우 출고 때 대부분 여름용 타이어를 달고 나오니 각별히 주의하세요!


사륜구동 오프로드 차도 바꿔야 하나요?

대부분의 오프로드 차들은 후륜, 전륜 자동차에 비해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당연히 차가 선회하거나, 멈추기 위해서는 타이어가 더 많은 역할을 해야 하고, 그만큼 시기 적절한 타이어가 절실하죠. 사륜구동의 경우 주파력이 좋을 수는 있으나, 그것이 선회하고 멈추는 능력과 연관되지는 않기 때문에, 겨울철 윈터타이어 교체를 권장합니다. 


ESC(전자제어 주행 안전장치)가 있으면 필요 없을까요?

ESC는 각 바퀴의 브레이크를 개별적으로 제어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는 훌륭한 제어시스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륜구동과 마찬가지로 전적으로 타이어에 의존하는 기능으로, 낮은 온도 때문에 경화된 타이어가 잃어버린 그립을 만들어 내지는 못해요. 때문에 ESC 같은 기능을 갖고 있더라도, 윈터타이어 교체와는 별개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어요.


윈터타이어 최적의 교체 시기!

윈터타이어를 스노우타이어와 동일하게 생각하고 눈이 올 때쯤 구입을 하려는 분들이 있어요. 하지만 윈터타이어와 스노우타이어는 그 목적부터 다르다는 것! 폭설에도 눈밭을 잘 달릴 수 있도록 고안된 스노우타이어와 달리, 윈터타이어는 떨어진 기온으로 차가워진 도로에서 접지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때문에, 사계절 타이어의 고무가 단단해지고 접지력을 잃는 7도 이하의 기온이 유지되면, 윈터타이어로 교체를 하셔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인 거죠.  


참고로 윈터타이어는 12월 이후에는 제조사에서 더 이상 제작을 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러니 구입을 고민 중이라면 서두르세요!


기존 타이어 보관 방법

윈터타이어로 교체 후 기존에 사용하던 타이어는 공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타이어를 비닐 같은 것으로 밀봉한 뒤, 평평하게 눕혀서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고무가 열화 되어 마모될 수 있고, 세워서 보관할 경우, 오랫동안 한 방향으로 타이어가 눌려서 변형될 수도 있거든요!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집에 차고가 있어서, 타이어를 탈착해 놓아도 보관할 곳이 충분히 있지만, 사실 우리나라 운전자들에게는 집에서 타이어를 보관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죠. 그래서 윈터타이어를 취급하는 곳에서 보관 서비스를 같이 하는 업체가 많이 생겼습니다. 보관료를 내는 것으로 겨울엔 사계절 타이어를, 봄부터 가을까지는 윈터타이어를 보관해주는 것이죠.  


만약 이 금액이 부담스럽다면 요즘 떠오르고 있는 셀프 스토리지를 지인들과 함께 계약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죠.


영하 50도 밑으로 기온이 떨어지는 캐나다의 경우는 윈터타이어 장착을 나라에서 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아직 영하 50도까지 떨어지는 극한의 추위를 맛보지는 않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서울의 기온이 영하 20도를 웃돌며 매서운 한파를 경험하고 있는데요. 


올겨울도 예년과 비슷하게 살을 에는 강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만약 매일같이 출퇴근길 운전을 해야 하는 운전자라면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을 대비해 지금이라도 윈터타이어를 달아보는 것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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