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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야 꿀이득! 2017 코리아세일페스타

할인 좀 세게 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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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내내 ‘스투핏!’을 외치며 근검절약 해봤지만, 가을 접어들면 왜 이렇게 파격 세일이 곳곳에 도사리는지. 아직 미국발 ‘블랙프라이데이’는 시작도 안 했는데, 한국은 ‘코리아세일페스타’로 벌써부터 들썩들썩 거리고 있죠.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장장 34일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은근히 자동차 제조사 쪽의 할인 행사도 쏠쏠한 것 같아요. 혹여 잘 팔리지도 않는 비인기 모델로 생색이나 내는 거 아닌가 싶었지만, 웬일로 이번에는 국내 브랜드의 주력 모델들이 적잖이 할인가에 판매되기로 했다는군요. 과연 얼마나 할인을 해주고 있을까요?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주력 모델인 아반떼와 쏘나타, 싼타페 등 실속 있는 구성으로 세일 기간 공략에 나섰습니다.


할인율은 생산된 시기에 따라 모델 별로 최소 5%에서, 10% 이상까지 차등 적용했다고 합니다. 가장 큰 할인율을 보이는 것은 상용차인 엑시언트입니다. 정상가의 16%까지 할인하여 최대 2,900만 원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상용차 구입을 계획했던 분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겠네요.  


다만, 덤프, 카고 등 그 종류에 따라 할인율에 차이가 있다고 하니 미리 잘 알아보셔야겠습니다. 행사는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계속되며, 출고는 10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구입 계획이 있다면 서두르시는 게 좋겠죠?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역시 5개 모델을 세일하며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경차 모델인 모닝과 레이는 기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모션인 '내 맘대로 할부' 최저 2.5%와 함께 최대 40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조건과 코리아세일페스타의 특별 할인 중에서 택일할 수 있습니다.


K3와 K5 역시, 기존에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과 이번 페스타의 특별 할인 중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고를 수 있는데요. 꼼꼼히 따져보고 실익이 있는 것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스팅어나 스토닉 등 최근 기대작은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최신작을 넣기에는 아무래도 부담이 되었던 것일까요? 흠흠


쌍용자동차

쌍용은 오프로드의 강자답게 SUV 모델들을 할인 제품으로 내놓았습니다. 출시와 함께 쌍용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 모델이 각각 최대 5%, 8%의 할인이라는데 어떤가요. 코란도 투리스모의 경우 최대 10%의 할인율을 적용하여 500여만 원의 나름 착한 할인가를 자랑합니다.

G4 렉스턴은 13,000km 코스의 유라시아 대륙횡단 성공 기념으로 총 1,300명에게 5년/10만 km 무상보증 서비스를 진행 중이죠. 이는 동급 최대 기간/최장 거리로, 렉스턴 구매 계획이 있다면 행사 할인과 이번 프로모션을 꼼꼼히 체크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쌍용에서는 또한 세일페스타의 할인과 함께 자체적으로 '슈퍼 디스카운트 1000'이라는 행사를 기획하였는데요. 총 1,000명에게 최대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모든 행사는 11월 9일까지 이어지지만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판매되면 조기 종료될 수도 있으니 서두르세요.


르노삼성

느지막이 참가 의사를 밝힌 르노삼성은 다소 적은 세 개의 모델을 세일 품목으로 내놓았습니다. 현재 르노삼성의 주력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QM3에는 현금 할인은 물론,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이라는 특별한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것은 차량 외부의 경미한 흠집에 대해 수리 보상을 제공하는 보험 상품이라고 합니다.


QM6는 가솔린 모델의 추가를 기념하여 조금 더 특별한 혜택을 더했습니다. 18년식 모델 구입 시 세 가지 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고, 할부 구매를 선택했을 경우 2.9%에서 4.9%의 낮은 금리 혜택 또한 누릴 수 있습니다. 


쉐보레

쉐보레의 주력 모델인 스파크는 할인율이 크지 않은 대신 다른 혜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코랄 핑크 색상의 스파크를 구입할 경우 샘소나이트 캐리어를 준다네요. 굉장히 여자여자한 컬러인데, 캐리어 증정이 큰 판촉 효과를 가져다줄지는 미지수.


캡티바는 그간 판매량이 많지 않았던 만큼, 조금 더 공격적인 할인율을 선보였습니다. 9%의 할인율이라면 가장 비싼 LTZ 트림에 300만 원 정도를 할인받을 수 있죠. 


또한 기존에 쉐보레 차량을 운행하다가 새 쉐보레를 구입하는 경우, 최대 50만 원을 할인해 주는 자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기존 쉐보레 오너들의 관심이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할인율이 높다 한들, 사지 않는다면 100% 할인이다’라는 명언(?)이 나오고 있을 정도로 소비 시장이 얼어붙었다고들 하죠. 하지만 자동차는 더 이상 사치품이 아닌 필수품으로 생활 깊숙이 자리한 만큼, 구입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최대한 할인과 혜택을 받고 사는 것이 그뤠-잇 한 소비이겠죠.


아쉽게도 수입차와 중고차 시장은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국산 신차를 선호하는 분들께는 적잖은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니, 그냥 흘려보내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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