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부의 인생을 풀어준 배배 꼬인 꽈배기

조회수 2018. 10. 15. 16: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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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짜리 꽈배기로 인생이 술술 풀렸다는 갑부의 이야기!

500원짜리 꽈배기로 인생이 술술 풀렸다는 갑부!

과연 그의 정체는?

오늘의 주인공은 40년 '빵쟁이'

꽈배기 갑부, 심중섭 씨입니다!


하루에 약 5000개의 꽈배기가 팔리는 만큼

갑부의 가게에는 방앗간 기계가 자리 잡고 있는데요


신선도를 위해 당일 사용하는 찹쌀을 직접 빻고

특별한 '이것'으로 효모 역할을 대신한다고 합니다


갑부의 비법,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채널A: 빵집에 방앗긴 기계, 그리고 막걸리가 있다?!

이렇게 계속 달려온 갑부의 하루 매출은

약 270만 원, 연 매출은 약 9억 원에 다르는데요


갑부의 '억' 소리 나는 매출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새벽 5시에 하루를 시작하는 갑부는

신선한 재료와 완벽한 준비로 오늘날의 매출을 이룰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부지런한 갑부의 하루 준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채널A: 꽈배기 갑부의 하루 매출은?$$

그렇다면 갑부는 언제부터 꽈배기에 '미쳐' 살게 되었을까요?

그의 이야기는 수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우연히 맛본 케이크의 맛에 푹 빠진 그는

제빵 기술을 배우겠다는 의지 하나로 서울로 상경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빵을 만들게 되고

그 후로 빵에 '미쳐' 산다는 갑부


그의 이야기,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채널A: 꽈배기 갑부, 그가 꽈배기에 '미친' 사연은?!

갑부는 꽈배기만 만든다?

갑부의 가게에는 꽈배기 이외에도

다양한 빵들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이 가게에서 판매되는 150가지의 빵

대부분 직접 굽는다는 갑부!


그의 빵 사랑,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

채널A: 제빵王 중섭 씨, 꽈배기 말고도 150가지 빵을 만드는데...!

이런 그에게도 힘든 시절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빵집 인테리어 사업으로 시작한 갑부

하지만 이마저도 사기를 당해 빚덩이에 나앉게 되었습니다


절망 속에 빠져있던 갑부를 구원해주었던 것은

다름 아닌 꽈배기였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맛까지 있어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갑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채널A: 빚이..5억 원..! 꽈배기처럼 꼬였던 갑부의 과거


시련과 아픔을 딛고 성공을 거둔 갑부,

앞으로도 갑부의 인생이 '술술' 풀리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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