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로 15억, 옷 수선 갑부의 성공 스토리

조회수 2018. 8. 7.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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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방으로 15억 자산을 모은 서민갑부의 성공 이야기!

서민갑부 오늘의 주인공은

'바느질'로 15억 자산을 모았다는

한 갑부였는데요!

수선집에서 만난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어떤 옷의 핏도 살릴 수 있다는

수선 갑부 박현규 씨였습니다. 

없는 핏도 살려주는 이 작업실은

갑부가 15억 자산을 모을 수 있었던

'의류 수선' 일을 하는 공간이라고 하는데요.


손님들이 맡기고 간 옷들로 가득한

갑부의 작업실에서,

낯익은 이름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레드벨벳부터 블랙핑크, 수지, 구구단까지!


바로, 유명 여자 아이돌들의

무대의상이었는데요.


한 땀 한 땀 핏을 살려, 옷을 '날개'로

만들어주는 갑부의 수선 작업 때문에

유명 연예인들의 의상도

이 수선방에 맡겨진다고 합니다.


연예인 단골 수선방으로 불린다는

갑부의 수선방,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입소문 난 수선 갑부의 실력 때문에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는 수선방! 

수선방의 연 매출 역시 어마어마했는데요.


성수기 때는 약 90만 원의 일 매출,

비수기 때는 약 60만 원의 일 매출로

연 매출이 2억 3천만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20여 년간 수선을 해오면서

모아온 돈이 현재는 15억 원에 달한다

하는데요.


갑부의 노력과 땀이 한눈에 보이는

20여 년간의 흔적을

갑부의 집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수선 갑부의 20여 년간의 기록,

15억 자산을 모은 갑부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수선 갑부가 15억 자산이라는 성공을

거두기까지,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한때는, 갑부 부부가 24시간 바늘을 잡고

살아야 했었다고 합니다.


이때는, 집안 형편이 너무 좋지 않아

갑부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남은 우유를 가지고 와

끼니를 해결하기도 했다는데요.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노점 장사에도 뛰어들었지만,

노력해도 일은 잘 풀리지 않았고

결국, 갑부는 가족들을 위해

그만두었었던 수선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다시 바늘을 잡게 된 갑부의 사연.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갑부가 지금의 성공이 가능했던 것은

끊임없는 노력 때문이었는데요. 

특히나,

유행에 민감한 의류를 다루고 있는 사람답게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매일같이 부지런히 움직인다고 합니다!


동대문 시장의 가게들이 다 문을 열기도 전에,

시장에 들러 부속 재료를

직접 구입한다고 하는데요.

재료를 한꺼번에 많이 구입하게 되면,

그때그때 트렌드에 맞추어 수선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필요한 재료가 생길 때마다,

소량의 물건

꼼꼼히 따져가며 구매한다고 합니다.


색감부터, 디테일까지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는 갑부의 노력,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갑부가 성공할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40년간 수선 일을 하며 차근차근 쌓아온

노하우였습니다. 

처음 일을 배우기 시작한

15살 때부터 지금까지,

무수한 경험으로 쌓인 '핏' 살리는

비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갑부의 이 비법 때문에,

없던 핏도 그의 손을 거치면

내 몸에 딱 맞는 옷으로 거듭난다고 합니다.

입는 사람의 몸에 맞춤 제작한 것처럼

소매길이부터 바지통, 허리폭, 기장까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핏을 잡는다고 하는데요.


수선 갑부의 40년 노하우,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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