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과메기로 서민갑부 인정! 최정만 갑부
조회수 2017. 12. 5. 18:00 수정
과메기 갑부 최정만 씨를
소개합니다
과 함께 행복하고
보람찬 삶을 살고 있는 과메기 갑부!
서민갑부는 다음 이 시간에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소개합니다
쌀쌀한 바람이 부는 초겨울!
과메기 철이 돌아왔습니다~♣
쫀쫀~한 식감에 겨울 안주로 일품!
과메기 한번 보시고 가시겠습니다~★
빛깔 좋은 과메기
▼▼영상으로 보러 가기▼▼
과메기 철 바짝 번 돈이
연 매출 약 6억 원?!
동종업계 사장들도 와서 배워간다는
정만 씨의 과메기 비법!
지금부터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메기 목욕재계
꽁치가 과메기가 되기까지
3번을 헹궈내는데요
이 중에서 2번은 바닷물,
마지막은 000으로
마무리한다고 합니다!
살균과 정화력이 뛰어난 000!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과메기 건조과정
세척이 끝난 꽁치는
3일간 건조해
과메기로 만드는데요
그냥 놔두고 바람을 쐬어주기만 해서
잘 건조하는 게 아니랍니다!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과메기 갑부만의
무식한(?) 건조 비법!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과메기 갑부가 바닷가를
더나지 못하는 이유
더나지 못하는 이유
정만 씨는 원래 배를 탔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불의의 사건으로 배를 탈 수 없었고
생계를 위해 선택했던 것이 바로
'생선 건조'
과메기 갑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지금은
딸 셋, 막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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