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김정일 아들 사칭해 2만 달러 빼낸 범인의 정체는?

조회수 2018. 8. 6. 18: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이만갑과 함께 보고 듣는 생생한 북한 이야기

오늘 이만갑에서는

북한의 미스터리 사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때는 2002년,

북한의 외화벌이 기관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방문한

장군님의 아들

장군님을 모시기 부족하다며

건물을 지적한다.

장군님 아들은

좋은 자재을 구해올 테니

2만 달러를 요구했다.

2만 달러를 의심 없이 준

대외보험총국장은

뒤늦게 속았단 걸 알게 되었는데...

범인은 어떻게 김부자를 사칭할 수 있었을까?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두 번째 미스터리 사건은

최근 북한 주민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김일성의 아버지,

김형직이 남긴 유언입니다.

김형직은 김일성에게

80살 이후 산

조심하라고 했는데요.

실제로 김일성은

1994년에 묘향산에서

83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또한 김형직은

김일성의 손자 때

통일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요

과연 현실이 될까요?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이외에도 북한에는

많은 미신이 있다는데요.

북한의 무서운 괴담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