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금수저의 초호화 생활

조회수 2018. 3. 26.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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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갑과 함께 보고 듣는 생생한 북한 이야기

오늘 '이만갑'에서 살펴볼 내용은

어디서도 들을 수 었었던

북한의 최상류층의 생활입니다.

탈북민 출신인 주성하 기자가 직접

북한 고위간부의 자녀를 취재했는데요.

해외 명품 브랜드 사용은 물론, 

부동산 투자도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북한 상위 1%의 생활을 직접 증언하기 위해

평양의 금수저 출신 서지아 씨가 출연했는데요.

그녀는 평양에서 흔히 말하는 '금수저'로 

평양의 30층 초고층 아파트에 거주 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전기 사정이 안 좋기 때문에

30층을 걸어올라가야 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지아 씨도 명품을 자주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명품을 구매할 때는 상류층 끼리 모여서

방문판매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또 그녀는 한 끼에 500달러 이상도 쓴다고 하는데요.

북한에서 500달러는

양강도에서 평양까지 15일 동안 여행을

할 수 있는 돈이라고 합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지아 씨는 '평양에 널린게 벤츠'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는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수입차들은 

외관만 수입차이고 내부는 중고차라고 합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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