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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평양국제영화축전에서

트로피 2관왕을 달성했다는

필리핀 영화감독 겸 배우 내쉬안이

이만갑을 찾아왔습니다.

내쉬안이 2번이나

평양국제영화축전을 방문하면서

직접 그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왔다고 하는데요.

마치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처럼

북적북적하는 평양국제영화축전 현장

북한으로부터 초청받은

해외 감독들부터 평양 주민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다네요.

내쉬안 감독이 직접 담아온

현장 영상 공개합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내쉬안이 직접 받았다는

영화제 초대장입니다.

영화제에 참가하면

평양국제영화축전 기념 가방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저 초록색 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