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시선] 최신 사진으로 보는 북한의 실태!

조회수 2017. 12. 18.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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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갑과 함께 보고 듣는 북한의 생생한 이야기

여러분은 '단둥'을 알고 계신가요?

단둥 지역은 북한의 신의주와 

마주한 중국의 국경 지역입니다.


이 곳은 북한, 중국, 한국 사람들을

다 볼 수 있어서 작은 통일을 이루고 있는

곳이라고도 한답니다.


따라서 대북제재와 관련해서든,
북한과 관련된 일이 있을 땐
이 단둥 지역의 흐름을 잘 살펴보는데요.

최근 갑자기 단둥 지역에 있는
북한 해외 식당들이 폐점을 하거나
휴업을 하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원래 이 단둥 지역에 있는
북한 식당들엔 한국인들이 많았는데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후에
한국인 출입을 제한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사진 1) 누가 봐도 어려보이는 북한 군

어리고 마른 북한 군인들.

점점 군대를 가는 소년들의 키 조건이

낮아져서 이젠 제한 크기도 없어졌다고 하는데...


↓↓↓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

2번째 사진) 북한 주민들의 삶
온 가족들이 강가에 나와있는
북한 주민들의 삶을 담은 사진까지.

3번째 사진) 고된 일로 힘들어보이는 북한 주민들

사진을 보고 다양한 추측을 한
이만갑 출연진들.
고된 삶의 무게가 그대로 느껴지는
사진들이었습니다.

↓↓↓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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