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마님을 내쫓은 여종의 비밀
조회수 2018. 5. 4. 18:00 수정
천일야사와 함께 보고 듣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때는 조선 명종의 재위 시절,
한 여인이 집에 들일
여종을 고르고 있었는데...
그때 안방마님이 호통을 치는데?!
사실, 갑이도 이 집의 여종이었다.
하지만 안방마님에게
대드는 갑이!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갑이는 뛰어난 미모로
이 집의 주인 우의정 정순붕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비단옷까지 선물을 받았다.
갑이에 대한 정순붕의 총애로
안방마님과의 갈등은 커져가고
갑이의 욕망 또한 커지고 마는데...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며칠 뒤, 안방마님은
갑이와 바보인 돌쇠와
혼인시키려 하는데...
정순붕은 이를 반대하고
갑이를 첩으로 삼기로 한다.
이에 안방마님을 집을 떠나는데...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그런데 첩이 된 갑이는
매일 밤 칼을 갈았고
돌쇠를 시켜
역질로 사망한 시체의
뼈를 구해오라 하는데...
얼마 뒤,
역질에 걸린 정순붕!
갑자기 돌변한 갑이!
정순붕이 죽기만을 기다렸다는데?!
과연 어떻게 된 사연일까?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