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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닥터 지바고의 주제는
바로 소리 없는 살인자,
'만성염증'입니다!
일반적으로 염증은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 신호이지만,
문제가 되는 '만성염증'은
혈관을 통해 돌아다니며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데요?!
만성염증은
치매, 관상동맥 질환, 장 문제 등등
온몸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마당놀이의 인간문화재급으로,
38년간 한결같이 무대를 지켜온
'윤문식'씨입니다!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투병하시던 중,
폐암 진단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현재 그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만성 염증 자가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는데요?!
다른 사람에 비해
전혀 팔이 올라가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ㅜ.ㅜ)
↓영상을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그렇다면
만성염증이 암으로 진행되는 사례가
자주 있는 일일까요?
만성염증이 세포를
지속적으로 공격하면
세포의 성격이 변하게 되고,
각각의 염증이
암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하는데요?!
만성 염증 자가 테스트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첫 번째!
담이 자주 결리고
통증이 발생한다!
만성 염증이 지속될 경우
체내의 독소가
근육을 공격하게 되고,
관절의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
손톱이 부서지거나 갈라진다!
우리 몸에
영양분이 충분할 경우,
중요한 장기들에 영양이 모두 가고
손톱까지도 영양분이 오기에
건강한 상태를 보입니다.
하지만 영양분이 부족할 경우,
손톱까지 영양이 올 수 없어
손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혀의 설태가 심해진다!
양치를 한 후
3시간 안에 설태가
다시 끼어있다면,
우리 몸에 만성 염증이 있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영상을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