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더 위험한 뇌졸중 예방법
조회수 2018. 7. 1. 10:00 수정
닥터 지바고와 함께 찾는 건강 비법
어느 날 갑자기
소리 없이 찾아오는
뇌졸중!
뇌졸중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1년 중 뇌졸중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달은
'7월'인데요.
여름철 과다한 땀 분비로
탈수 현상이 일어나
혈액이 끈적끈적 해지고
응고가 잘 되기 때문입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뇌졸중의 전조증상을
여름철에 흔한
일사병, 냉방병, 몸살 등으로
오해할 수 있어
여름에 더 위험한데요.
따라서 일시적인
혈류 장애로 발생하는
미니 뇌졸중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미니 뇌졸중의 증상은?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운동을
해야 하는데요.
다리를 들었다가
떨어뜨리는
발목 혈관 펌핑 운동을
매일 하게 되면
혈액 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전신 혈류를 개선해
뇌졸중을 예방해줍니다.
자세한 운동법을 알고 싶다면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또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셀레늄이 풍부한
브라질너트를
하루에 1~2알씩 먹으면
뇌졸중과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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