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화학물질 대처법
조회수 2018. 6. 24. 10:00 수정
닥터 지바고와 함께 찾는 건강 비법
최근 라돈 침대 사태로
화학물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화학물질은
몸 안에 잔류하며
각종 질병을 유발합니다.
우선 화확물질에 노출되면
면역 체계와 내분비계의
교란을 유발하는데요.
이와 같이
온몸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노출을 최대한 줄여야 하는데요.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습관을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영수증을 모으는
습관인데요.
특히 핸드크림을 바르고
영수증을 만지게 되면
영수증 속 화학성분을
녹이고 인체에 흡수시켜
내분비계를 교란하고
대사증후군을 유발합니다.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또다른 습관은?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그렇다면
이러한 화학물질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우선 적게 쓰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친환경 인증', '무독성' 등
친환경 마케팅은
안전해 보이지만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수많은 화학물질을
모두 알고 대처하기는
불가능한데요.
따라서 제품설명서를
충분히 숙지하고
권장 사용 방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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