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부터 치매까지!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예방법
조회수 2018. 5. 6. 18:00 수정
닥터 지바고와 함께 찾는 건강 비법
오늘 닥터지바고에서
살펴볼 주제는
'미세먼지'입니다.
미세먼지는 협심증, 부정맥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데요.
미세먼지는 1분 만에
혈액으로 이동하여
온몸 구석구석에
악영향을 줍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미세먼지는 특히 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데요.
폐 질환이 있을 경우,
미세먼지는 폐암 발생 위험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요즘은 1년 내내
미세먼지 농도가 높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적이고
외출 시 마스크착용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이제부터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생활 속의 습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외출을 다녀온 후
코 세척과 눈 세척인데요.
눈 세척의 경우,
세척 후에 인공 눈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안구 질환의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두 번째 방법은
요리 시작 전에
조리대 후드를 켜고
창문을 여는 것입니다.
가스 불을 사용하면
실외보다 많은 미세먼지가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미세먼지가 높은 날에도
환기를 시켜야 합니다.
또한 요리가 끝나도
조리대 후드를
10~20분 정도 더
키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