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실종예방, '반려동물등록제' 신청법?

조회수 2018. 4. 4. 18: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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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등록하고, 강아지 안전 챙기는 방법은?

오늘 개밥주는남자에서는

비글 남매 쌤&애리와 함께


국가 인정 '반려동물 등록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쌤& 애리와 완벽한 가족이

되고 싶었던 태곤 아빠! 

국가가 인정하는, 쌤과 애리의

보호자가 되고 싶은 태곤 아빠.


'반려동물 등록'을 하기 위해

비글 남매와 동물 병원을 찾았습니다!

진찰실에 들어간 비글 남매!


쌤의 건강 검진 중 수상한 점

발견되었다는데요.


양쪽 발가락의 모양이 애리와 다른 쌤.


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쌤의 건강 검진이 끝난 후, 

쌤에 이어서

애리도 건강검진을 하러 들어왔습니다!


처음 건강검진을 받으러 왔을 때는

정말 작았던 쌤과 애리였는데요~


어느새 9개월이나 지나

부쩍 성장한 쌤과 애리


부쩍 자란 비글 남매의

건강검진 결과는 어땠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비글 남매의 건강검진 후,

태곤 아빠는 '반려동물 등록'

하려고 하는데요!

'반려동물 등록제'

반려동물이 보호자를 잃어버렸을 때,

쉽게 찾을 수 있게 하고

보호자에게 버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반려견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최근, 많은 사람들이 

등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반려동물에 반려견을 등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수의사 선생님께 여쭤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등록제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는 마이크로칩을 반려견의

몸속에 넣는 방법이고,

두 번째는 목걸이로 반려견에

표시를 남기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어떤 방법들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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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주는남자 베스트 영상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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