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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여행' 갈 때 필요한 것은?

조회수 2018. 3. 22. 16: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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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해외여행갈 때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최현석과 뚜이의 여행기로 알아보는 꿀팁

개밥주는남자 시즌2


'최현석x뚜이의 알래스카 여행기'로 

알아보는 반려견과의 여행 꿀팁!

최현석, 드디어 버킷리스트를 이루다?!


시베리아 허스키 뚜이의 아빠 최현석의 

꿈은 뚜이와 함께 


허스키의 고장 '알래스카'에 가는 것인데요!

그 버킷리스트를 드디어!


이루게 되었다고 합니다 ~ 

뚜이와 함께 알래스카로 떠나는 날.


뚜이가 공항을 걸어다니자,

사람들의 시선이 모두! 집중되었다고 해요.


처음 오는 공항에 신난 뚜이의 모습!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


 이제 반려견과 해외여행을 준비한다면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혹시나 강아지와 함께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이라면

 집중해주세요!

먼저, 반려견과 출국할 때에는


가장 먼저 공항에 있는 '검역소'에 

가야합니다.


뚜이와 현석아빠도 검역소로 향하네요!


여기는 반려견 출국에 필요한

여러가지 서류를 제출하는 곳인데요.

뚜이가 가는 미국의 경우, 서류 절차가 

상대적으로 간단한 편이라고 합니다.


반려견이 한국▷미국 이동시에는


출국일 기준, 7일 이내의 건강증명서와

접종일 2년 이내인, 광견병 접종 증명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해요!


이때,

반려견이 한국에서 미국으로 출국할 경우,

그리고 외국에서 다시 한국으로 입국할 경우.

필요한 서류들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인 절차와 서류는 간단한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반려견 출국에 필요한 서류 제출을 마치면

이제 체크인을 해야하는데요!


'반려견 탑승 규정'의 경우,

항공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꼭! 해당 항공사에 사전 확인을 해야합니다.

뚜이와 현석아빠는

체크인을 준비하고있는데요.


뚜이의 경우 대형견이기 때문에,

대형화물 수송 구역으로 향합니다.


이 곳으로 온 뚜이는

크레이트에 들어간 채로 

화물칸으로 이동해,

비행기에 탑승하게 됩니다.


드디어 알래스카로 출국하는 뚜이!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뚜이를 보내고, 비행기에 탄 현석아빠. 

반려견과 비행기를 탈 때, 

알아두어야 할 점!


비행 중에는

반려견의 상태를 확인할 방법이

 따로 없다고 합니다.


비행기 내부에 사람이 타고 있는 칸과

화물칸이 이어지는 통로가 없기 

때문이라고 해요.  


현석아빠는 비행 내내 뚜이를 걱정했다고 합니다ㅠㅠ  

하지만!


현석아빠의 걱정과 달리,

뚜이는 건강하게 알래스카에 도착! 


당황하지 않고, 긴 시간의 비행을 마친

천재견 뚜이!


이제 정말 알래스카를 즐길 일만 남았네요.

뚜이와 현석아빠가 도착한

알래스카는 새하얀 눈 세상이었는데요.

눈이라면 빠질 수 없는 뚜이도

정말 신이 났네요.


눈 밭을 거의 날아다니는 뚜이!


알래스카에 도착한 뚜이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반려견과 해외여행 갈 때  필요한 것!  


미리 알아두고, 뚜이와 현석아빠처럼  

소중한 추억 남겨보세요 ♥

개밥주는남자 베스트 영상은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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