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털! 종류는 많고 관리방법도 각양각색
강아지 털 관리방법 알아봐요
새롭게 개밥남의 식구가 된
'김민교 X 5마리 犬'!
장모종은 목욕시키는 것도
크나큰 결심이 필요한데요 ㅜ_ㅜ
물 극.혐 하는 코카와의 목욕 전쟁!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단모종은 털이 짧아
겨울에도 다른 강아지들보다
더 춥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해요!
비글남매 쌤&애리를 위한
이태곤의 특급 선물!!
무엇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집 밖에서도 식욕 왕성한
비글남매 쌤&애리!
권모종 푸들의 간식까지 뺏어먹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털살(?) 장난아닌
시베리안 허스키 '뚜이'!
개밥남 대표 천재犬 뚜이,
아질리티에 도전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견종: 잉글리쉬쉽독, 골든리트리버,
보더콜리, 요크셔테리어, 말티즈
털이 길어서 예쁘고 우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쉽게 엉키고 뭉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자주
빗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견종: 시바견, 진돗개, 비글,
불독, 단모 치와와 등
털이 짧아 엉킴이 없고 관리가 쉽습니다.
그러나 봄, 가을 털갈이를 하고
털이 많이 빠집니다.
먼지와 죽은털 제거를 위해서
주기적인 빗질이 필요합니다.
견종: 요크셔테리어, 말티즈,
페키니즈, 스파니엘 등
장모종의 하위 분류로도 볼 수 있는데,
털이 길면서 매우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자주 빗어주어야 하며,
1년에 4번정도는 털을 깎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견종: 슈나우저, 대부분의 테리어종
견모종과는 반대로,
털이 길면서 억세고 뻣뻣합니다.
털이 엉키면 잘 풀어지지가 않기 때문에
자주 빗어주어야 하며,
목욕은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견종: 푸들, 비숑프리제
환모기(털갈이 시기)가
따로 없는 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호자가 신경 써서
주기적으로 털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까먹지 않고 귓속 털도 깎아야 합니다.
털은 곱슬곱슬한 모양입니다.
이중모는 털이 길고 부드러운 겉 털과,
짧고 빽빽한 속 털,
이렇게 두 겹으로 나뉘는 털입니다
겉 털은 습기와 먼지를 제거하고
속털은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통 추운 지방에서 살았거나
사냥, 양치기견 등으로 길러진
시베리아 허스키, 사모예드,
웰시코기 등이 이중모입니다
이중모는 단일모에 비해
털이 자주 빠지고
더 쉽게 엉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