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털! 종류는 많고 관리방법도 각양각색

조회수 2017. 12. 13.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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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주는남자와 함께
강아지 털 관리방법 알아봐요

새롭게 개밥남의 식구가 된

'김민교 X 5마리 犬'!


장모종은 목욕시키는 것도 

크나큰 결심이 필요한데요 ㅜ_ㅜ

극.혐 하는 코카와의 목욕 전쟁!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단모종은 털이 짧아

겨울에도 다른 강아지들보다

더 춥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해요!

비글남매 쌤&애리를 위한

이태곤의 특급 선물!!

무엇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집 밖에서도 식욕 왕성한 

비글남매 쌤&애리!

권모종 푸들의 간식까지 뺏어먹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털살(?) 장난아닌

시베리안 허스키 '뚜이'!

개밥남 대표 천재犬 뚜이,

아질리티에 도전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생각보다 다양한
강아지 ‘털’의 종류!
털 종류에 따른 특징과
관리 방법
알아볼까요?
장모종

견종: 잉글리쉬쉽독, 골든리트리버,

보더콜리, 요크셔테리어, 말티즈 

털이 길어서 예쁘고 우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쉽게 엉키고 뭉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자주

빗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단모종

견종: 시바견, 진돗개, 비글,

불독, 단모 치와와 등

털이 짧아 엉킴이 없고 관리가 쉽습니다.

그러나 봄, 가을 털갈이를 하고

털이 많이 빠집니다.

먼지와 죽은털 제거를 위해서

주기적인 빗질이 필요합니다.

견모종

견종: 요크셔테리어, 말티즈,

페키니즈, 스파니엘 등

장모종의 하위 분류로도 볼 수 있는데,

털이 길면서 매우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자주 빗어주어야 하며,

1년에 4번정도는 털을 깎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모종

견종: 슈나우저, 대부분의 테리어종

견모종과는 반대로,

털이 길면서 억세고 뻣뻣합니다.

털이 엉키면 잘 풀어지지가 않기 때문에

자주 빗어주어야 하며,

목욕은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권모종

견종: 푸들, 비숑프리제

환모기(털갈이 시기)가

따로 없는 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호자가 신경 써서

주기적으로 털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까먹지 않고 귓속 털도 깎아야 합니다.

털은 곱슬곱슬한 모양입니다.

이중모 vs 단일모

이중모는 털이 길고 부드러운 겉 털과,

짧고 빽빽한 속 털,

이렇게 두 겹으로 나뉘는 털입니다

겉 털은 습기와 먼지를 제거하고

속털은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통 추운 지방에서 살았거나

사냥, 양치기견 등으로 길러진

시베리아 허스키, 사모예드,

웰시코기 등이 이중모입니다

이중모는 단일모에 비해

털이 자주 빠지고

더 쉽게 엉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본격 반려견 양육 권장 방송
채널A 개밥주는남자 시즌2
매주(토)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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