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에 대한 오해와 진실
조회수 2018. 5. 5. 10:00 수정
나는몸신이다와 함께 찾는 건강 비법
오늘의 주제는
'콜레스테롤'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라고 해서
안심하면 안 되는데요.
나는 몸신이다를 통해
콜레스테롤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콜레스테롤은
무조건 안 좋은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의 80%는
간에서 생성될 정도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질입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이처럼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필요한
기능을 수행하는데요.
심지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도 너무 낮아지면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착한 콜레스테롤 'HDL'과
나쁜 콜레스테롤 'LDL'로
구별할 수 있는데요.
HDL과 LDL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그런데 LDL 수치가
정상인 경우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요.
특히 당뇨병과 대사증후군인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LDL의 양은 정상이지만
질이 안 좋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것이 바로
'산화된 LDL 콜레스테롤'입니다.
산화된 LDL은 혈관 벽의
작은 상처에 달라붙어
동맥경화나 혈관 질환을
유발합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마지막으로
산화된 LDL을 간단하게
확인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중성지방과
HDL을 확인하는 것인데요.
위의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경우,
산화된 LDL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