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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현지인도 줄서서 먹는다는 대만 '타이거슈가' 한국 최초 상륙!

대만 여행 필수 코스 '타이거슈가' 가오픈하자마자 가본 생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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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흑설탕 밀크티 브랜드
'타이거슈가' 한국 최초 상륙!

에디터도 대만 여행 중에  먹고 반해서
매일 먹었던 흑설탕 버블티!
이제는 대만까지 안 가도 먹을 수 있다!

현지인도 줄서서 먹는
대만 여행 필수 코스인 '타이거슈가'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출처'타이거슈가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타이거 슈가'의 대표 메뉴인 

'흑설탕 버블티'는

흑설탕에 재운 버블과 우유의 조합으로

달달함과 쫀득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이다.


최근 1월 ‘미슐랭 가이드’에도 소개되었다.

과연, 미슐랭도 인정한

흑설탕 버블티는 어떤 맛일까!

현지 맛을 그대로 재현했을까?


3월 6~7일까지 가오픈 기간을 거쳐

3월 8일 정식 오픈한다는 소문을 듣고,

에디터가 오픈시간에 맞춰 달려가봤다.


한국 상륙 1호점은 홍대점!

브랜드 최초로 실내형 매장으로 오픈했다.


Tip

가오픈 기간 동안에는 오후 3~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니 참고하기를!


벌써 SNS에서 입소문이 나서 

가오픈하자마자

줄이 길게 늘어서있었다.

다양한 메뉴 중에서도

대만 현지에서 가장 인기 있다는

'흑설탕 보바 밀크티'와

'흑설탕 보바+쩐주 밀크티 with 크림',

'흑설탕 그린티라떼'를 주문했다.

꼭! 15회 정도 흔들어서 

잘 섞인 다음에 먹어야

흑설탕의 달달한 맛을 잘 느낄 수 있다.

먼저, 흑설탕의 풍미가

밀크티의 향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입 안에 홍차 향이 가득 퍼진다.


밀크티의 씁쓸한 맛과

흑설탕의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마냥 달기만 하지 않아서 좋았다.

버블의 식감도 남달랐는데...!


4시간에 한 번씩 새로 끓여낸

신선한 버블이라,

버블의 쫀득함이 살아있었다.


이 음료는 흑설탕 밀크티에

보바와 쩐주, 두 종류의 버블이 들어있고

그 위에는 부드러운 크림이 올라가 있다.


Tip

여기서 보바는 큰 펄,

쩐주는 작은 펄을 의미한다.

보바는 평소 우리가 아는 그 펄!

두 종류의 펄이 들어가 있어서

보다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크림 맛이 보통의 음료 위에 올라가는

휘핑크림의 단맛이 아닌,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의 크림이다.


크림이 달지 않고 담백해서

달달한 흑설탕 버블티와 잘 어울렸다.


내가 생각했던 모습이 아니라 

일단 당황했다;;


그린티라떼라서 

초록색일 거라 생각했지만 

연한 밀크티의 색이라 적잖이 실망했는데...

맛 또한 실망스러웠다.


그린티 맛이 많이 나지 않았고, 

흑설탕 버블의 맛이 강하다 보니, 

그린티의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흑설탕 보바 밀크티'를 하나 더 사가려고

테이크아웃 컵으로 주문했다.


흑설탕 시럽이 퍼지는 게

SNS에서 봤던, 바로 그 비주얼이다.


SNS에 업로드될 사진도 찍고,

타이거슈가 흑당밀크티도 즐기고 싶다면

꼭 테이크아웃 컵으로 주문할 것!!


Tip   여기서 잠깐!

'타이거슈가' 라는 이름은 흑설탕으로 만들어진 타피오카가 우유 안에서 퍼지는 모습이 마치 호랑이 무늬 같아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대만 현지의 독특한
흑설탕 버블티맛이  궁금하다면,
'흑설탕 보바 밀크티'를
먹어볼 것을  추천한다.

홍차의 쓴맛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 흑설탕 보바 밀크 티 with 크림' 추천!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즐길 수 있어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알맞다.

대만에서 먹었던 맛과 흡사해서 놀랐던
'타이거슈가 코리아'의 흑설탕 버블티

현지 가격보다 2배 정도 비싸지만...!
이제는 비행기값 들이지 않고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리틀스타 마트 전문 에디터 유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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