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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웬만한 밥값보다 비싼 감자칩이 있다? 명품 감자칩 비교

스페인 명품 감자칩 VS 우리나라 대표 감자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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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감자칩이 뭐길래?


어느 날 마트에 가서

난생 처음 보는 모양의 과자를 발견했다.


흰 페인트통안에

감자칩이 들어있는 것이다.


더 놀라운 건 만 원을 훌쩍 넘은 가격!


이렇게 비싼데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핫'한 감자칩이라고.

그런데! 스페인이 감자 맛집이었나?


명품 감자칩 자리를 놓고 다툰다는

또 하나의 스페인 감자칩이 있다는 사실!


나에게 감자칩은

'포카칩', '포테토칩'뿐이었는데

너무 궁금하다.


안 먹어볼 수가 없지!


스페인산 명품 감자칩 비교
보닐라 VS 라 아부엘라 니에베스
보닐라

가격 : 19,800원 (마켓컬리 기준)

1932년부터 3대째 이어온 기업의 스페인산 감자칩으로 천일염, 올리브 오일, 고급 품종의 아그리아 감자로 만들었다.

화면을 클릭해주세요.
갓 튀겨낸 감자칩 마냥
바삭함이 살아있다.

우리나라 감자칩보다
덜 기름지고 덜 짠맛으로
건강한 느낌마저 든다.

맛 자체는 만족스러웠지만
비싼 가격에 비해서는 평범한 맛!

누가 사준다면 먹겠지만...
내 돈 주고 다시 사 먹진 않을 것 같다.

라 아부엘라 니에베스

가격 : 9,800원 (마켓컬리 기준)

라 아부엘라 니에베스는 스페인어로 할머니가 만든 감자칩이란 뜻이다. 스페인 정통 방식을 고수하여 모든 공정을 수제로 만든 감자칩이다.

화면을 클릭해주세요.

그래, 감자칩은 이거다.


보닐라는 순한 맛이면,

이 감자칩은 빨간 맛이다.


더 두툼하고! 더 기름지고!

더 바삭하고! 더 짭짤하고!


하지만! 자극적인 짠맛은 아니다.

천일염으로만 낸 은은한 짠맛!


맥주 안주로 완벽할 감자칩이다.


그럼 여기서 끝내긴 아쉬우니,

우리나라 감자칩들과도 비교해보자!


국내 과자 판매 순위에서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오리온 포카칩'


1980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생감자칩의 원조! '농심 포테토칩'


어떤 감자칩이 가장 맛있을까?


간단 비교


'오리온 포카칩'은 가장 짠맛이 적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입 심심할 때 딱! 먹기 좋은 감자칩!


'농심 포테토칩'은

짠맛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짠맛의 정도가

라 아부엘라와 비슷하지만!


'포테토칩'은 먹자마자

짠맛이 바로 나서 자극적이다.

가장 바삭한 감자칩은?

가장 두툼한 '라 아부엘라 니에베스'


'보닐라' 또한 바삭함을 잘 살렸다.


비교적 우리나라 감자칩들은

바삭함이 아주 약하다.


특히, '포테토칩'은 도톰한 편인데도

바삭함을 느끼기 어려울 정도.


에디터의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
화면을 클릭해주세요.

전체 1위는?


바삭한 식감과 적당한 짠맛으로

감자칩의 매력을 잘 살린

'라 아부엘라 니에베스'


가성비 1위는?


누구나 호불호 없이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맛.

'오리온 포카칩'


  리틀스타 라이프스타일 전문 에디터

유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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