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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도 부먹이 대세? 편의점표 '진주 명물 찐빵' 후기

팥에 부어먹는 찐빵이 있다?!

13,52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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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 공인 진주 명물, 수복빵집.


수복빵집의 찐빵 때문에

진주까지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소문난 곳이다.

도대체 어떤 찐빵이냐고?

팥이 들어있는 찐빵을

단팥 소스에 찍어 먹는 찐빵이다.

(기가 막힌 발상의 전환!)


서울러는 슬프다.

아무리 유명하다지만 찐빵 하나 먹으러

진주까지 갈 수는 없지 않겠는가?


CU
부어먹는 단팥 찐빵

가격 : 3,000원

그런데 잠깐.

CU가 슬픈 마음을 달래주기 위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는 소식!


이름하여 부어먹는 단팥 찐빵이다.


CU의 공식 언급은 아니지만...

수복빵집의 찐빵을 따라 했을 것이라고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출시 소식을 듣자마자

곧장 편의점으로 뛰어갔다.


한 입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사이즈의 찐빵이 총 6개!


즉, 1개당 500원.

찐빵에 단팥 소스를 부어낸 다음,

전자레인지에 30초간 돌려보자.

먹기도 전부터

 진한 계피 향에 압도되었다.


단팥 소스는 단맛이 꽤 진한 편.


진한 계피 향과 단맛이 어우러져

쌀쌀한 겨울 간식으로 좋을 듯하다.

부먹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탕수육 찍먹파라면?


찐빵도 찍먹으로 즐겨도 좋을 것 같다.


소스만 따로 데워내어

찐빵 본연의 맛을 즐겨보는 것도 추천!

사실 이 제품은 소스보다

찐빵 자체의 맛이 인상적이다.


편의점표 찐빵이라 하면?

곱게 갈린 팥 앙금이 들어있는데

그 앙금이 꽤나 달다는 것.


이 찐빵의 앙금은

팥 알갱이가 살아있으면서

단맛은 줄이되

팥의 고소한 맛을 살렸다!


달콤한 단팥 소스와 잘 어울리는 맛.


수복빵집의 찐빵을

눈으로만 먹어왔던 사람이라면?

사 먹어볼 만한 맛이다.


다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 것.

그냥 아는 맛에 가까우니…!


리틀스타 마트 전문 에디터 유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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