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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치킨 도넛 샌드위치? 안 팔아서 직접 만들어봄.

직접 만들어 본 미국 KFC '치킨 도넛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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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미국 KFC에서

아주 놀라운 메뉴가 등장하였다.


설탕시럽 입힌 글레이즈드 도넛 사이에

치킨을 넣은 '치킨 도넛 샌드위치'

 

커피 앤 도넛도 아니고 치킨 앤 도넛?!

아쉽게도 미국에서만 판매하는 메뉴로

한국 KFC에선 만날 수 없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다...

미국까지 먼 길 떠나지 않고!

우리나라에서 직접 만들어 먹어보자!

우리나라 KFC에는 없는 메뉴이니
도넛과 치킨을 각각 구입하였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넛'과
KFC의 '텐더 치킨'으로  준비 완료!

미국 KFC에서 이 메뉴를 주문하면

도넛을 따뜻하게 내는 것처럼!

 

글레이즈드 도넛을

전자레인지에 15초간 데운다.

두 개의 글레이즈드 도넛 사이에

 텐더 치킨 두 조각을 넣으면

치킨 도넛 샌드위치 완성.

예상 칼로리는?
402kcal (도넛) + 166kcal (치킨)
= 총 568kcal


※ 맥도날드 빅맥이 514kcal!
그에 비해 엄청난 고칼로리는 아니지만
당 함량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건강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본격적으로 한 입 먹어보니

생각지 못했던 맛에 놀랐다.


닭가슴살 치킨의 담백한 맛과

도넛의 달콤한 맛이 제법 잘 어울린다.


글레이즈드 도넛의 쫄깃한 식감으로

씹는 즐거움까지.


첫 입부터 마지막 입까지,

글레이즈드 도넛이 키포인트!

한국식 양념치킨의 단맛에 익숙해서

생각보다 쇼킹하고 이상한 맛은 아니다.


편견 없이 먹는다면

충분히 맛있게 먹을 만한 맛!


자카르타 KFC의 닭껍질 튀김이

국내에 출시된 것처럼!

치킨 도넛 샌드위치도

우리나라에 상륙하길 바라본다.


+ 보너스!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에 따라 돌아온

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초콜릿 글레이즈드 도넛'


이 기회를 놓칠 순 없어

실험적인 도전을 해보았지만!

그 맛 또한 실험적이었다…


초코맛 치킨이랄까?

서로가 전혀 어우러지지 않는 맛!

 

초코는 초코대로, 치킨은 치킨대로

즐겨야 한다는 교훈을 남겨주었다...!


리틀스타 마트 전문 에디터 유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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