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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망고 빙수, 비싸도 여기서 사 먹는 게 이득

여름엔 빵보다 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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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무더위와 함께

빙수 성수기가 시작되었다.


베이커리 브랜드이지만

여름철엔 빙수로 불티나는

뚜레쥬르 VS 파리바게트.


각 브랜드의 팥빙수와  망고 빙수를

먹어보고 비교해보았다.

빙수 대결. 승자는 어디일까?


주의) 매장마다 양이나 맛이 조금씩 상이하다!

빙수계의 클래식, 팥빙수
여름 제철 과일을 이용한 망고 빙수!

가격 : 9,000원
열량 : 700kcal (540g) 

우유 얼음에 고소한 콩고물과 인절미,

국산 팥이 더해진 팥빙수


기본 팥빙수가 9,000원이라니!

물가는 오르고 내 지갑은 텅텅...

이름 그대로 팥이 듬뿍 들어있다.

하지만, 통팥이 많아서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예상됨.


인절미는 12개 정도 들어있다.

떡 가지고 눈치 싸움할 일은 없을 듯!

팥도, 인절미도 듬뿍이라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가격!

가격이 조금만 저렴했더라면

100% 만족했을 빙수:)


가격 : 9,500원
열량 : 550kcal (550g) 

인터넷 사진과는 사뭇 달라서

뭐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원래는 망고 얼음이라고!


에디터가 방문한 매장은

아쉽게도 우유 얼음으로 만들어졌다.


점바점 차이 주의!!

일반 망고보다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한

애플망고

+ 

상큼한 맛과 톡톡 터지는 식감이 특징인 

패션후르츠


열대과일계의 쌍두마차가 만나버렸다...!

이건 이 세상 퀄리티가 아니다!

망고의 풍부한 과즙과 향에 놀라

생망고라는 착각이 들 정도.


이 빙수의 꽃은 패션후르츠!

톡톡 터지는 식감 때문에

부드럽기만 한 빙수에 씹는 재미까지.


우유 얼음을 제외하고는

100% 만족스러웠던 빙수:)


뚜레쥬르와 비슷한 듯

다른 비주얼의 파바 팥빙수, 망고 빙수.

가격 : 7,500원
열량 : 674kcal (520g) 
뚜레쥬르 팥빙수보다  고작 20g 적은데
가격은 무려 1,500원이나 저렴하다!

부재료의 양 차이는 있지만...
어쨌든 가성비로는 파리바게트의 승!

우유 얼음 결이 마치 페스츄리 같다!


뚜레쥬르 것보다 입자가 더 고와서

한 입 먹자마자 입안에서 사르르~

하지만 인절미는 단 4개!

한눈에 셀 수 있을 정도의 적은 양.


비용을 들여서라도

인절미는 추가할 것을 추천.


가격 : 8,500원
열량 : 341kcal (420g) 

파리바게트 망고 빙수는

우유 얼음이 아닌 망고 얼음!


일단, 비주얼 면에서는

파리바게트의 망고 빙수가 압도적인 편.

망고 얼음으로 만들어져서 끝까지

망고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


하지만, 한 입 먹어보니

장점은 그 뿐이었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냉동 망고 특유의 서걱거리는 식감과

싱거운 맛이 아쉽다.


그냥 망고 얼음만 먹는 것이 맛있다..


겉보기와는 다르게 싱거운 맛으로

반전의 맛을 선사했던 빙수:)


둘 다 조금씩 아쉬웠지만!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따져봤을 때
파리바게트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맛 자체로는 뚜레쥬르지만
비싼 가격이 패인이다!

비주얼 면에서는
파리바게트의 승리가 당연하지만!
우유 얼음이였던 
뚜레쥬르 의 것이 훨씬 맛있었다.

달콤한 망고와 패션 후르츠가
한 몫한 듯 싶다!

리틀스타 마트 전문 에디터 유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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