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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발병 확률 높은 여성의 특징 3

가족력, 나이, 몸무게 등 난소암의 위험이 높은 여성의 특징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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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여성암 중 하나인 난소암. 최근 5년간 우리나라 난소암 환자는 약 49% 증가했고, 그 중 20대환자는 약 76%나 증가했습니다. 난소암은 다른 암보다 생존율도 낮아 여성들을 위협하고 있는데요. 특히 난소암의 위험이 높은 여성의 특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가족, 친척 중 여성암 환자가 있는 여성

가까운 친척이나 가족이 난소암, 유방암에 걸린 사람은 자신도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난소암과 관련된 유전자인 ‘BRCA1’, ‘BRCA2’ 때문인데요.


원래는 암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이 유전자가 변이 되면 오히려 난소암 발병 확률을 높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이 유전자가 없는 사람이 난소암에 걸릴 확률은 1.5%지만, 이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70대에 난소암에 걸릴 확률은 40~50%라고 합니다.

40~60대 폐경기 여성

난소암은 나이를 먹을수록 발병 확률이 증가하는데, 특히 폐경 이후에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로 발병 확률이 더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폐경기 여성이라면 주기적으로 부인과 검진을 받아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여성

비만인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비만 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BMI(신체질량지수)가 5 증가할 때마다 난소암 발병 위험이 약 6% 증가하고, BMI 30(고도비만)이 넘으면 몸무게에 따른 난소암 발병 영향이 가장 커진다고 합니다.


난소암은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어 초기에 발견하기 힘든 암입니다. 여성분들은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 건강상태도 확인하고, 난소암의 위험도 줄이는 걸 추천합니다.

리틀스타 건강전문 에디터 김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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