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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게 살 빼면 안 되는 이유

신장결석, 식이장애 등 무리한 살 빼기의 위험성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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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작성일자2018.07.10. | 26,675 읽음
다이어트
방송에서는 '한 달에 몇십 kg을 감량했다'는 얘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한 달에 1kg 빼기도 쉽지 않죠. 

다이어트에 실패하면 자신을 탓하며 더 과도한 방법을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요요 등 역효과를 불러올 확률이 더 높습니다. 오늘은 갑자기 체중 감량을 심하게 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알아봅니다. 
근육량

1. 근육량 감소

일반적으로 몸은 체내 지방을 태워 열량을 얻습니다. 갑작스러운 지방 감소는 지방 대신 근육을 에너지원으로 삼게 합니다. 다이어트에 중요한 신진대사율이 낮아지게 되는 것이죠.

신장신장결석

2. 신장결석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는 담즙의 찌꺼기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찌꺼기들은 신장결석의 주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거식증포식증

3. 식이장애 (거식증, 포식증)

갑작스러운 지방 감소는 뇌로 하여금, 영양분의 부피에 대한 감을 잃어버리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음식에 대한 공포심을 조성해 우울증 등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영양불균형

4. 영양실조

무리한 다이어트는 각종 필수 영양분 섭취를 막아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살을 빼더라도 건강을 해친다면 다이어트의 의미가 없는 것이죠.


우리 몸은 '항상성' 즉,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고자 노력합니다. 갑작스러운 변화는 혼란을 불러오기 충분하죠. 건강한 다이어트는 단기적인 효과를 노리기보다는 길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리틀스타 건강전문 에디터 김도현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생리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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